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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3인방, 광우병 발원지 영국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다!

네티즌들 비난 봇물 "역시 쫄지 않는군요. 마치 광우소가 뻥이라는듯"

입력 2012-06-06 11:34 수정 2012-06-06 12:53

▲ ⓒ 김용민 트위터 화면캡쳐

광우병 위험이 크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해온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멤버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씨가 광우병의 본고장 영국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김용민 씨는 트위터에 '흡육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김어준, 주진우씨가 영국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이다. 그는 또 "저녁은 한인식당서 삼겹살, 아침은 스테이크. 이분(김어준)의 선택입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김용민 씨는 국민일보 노조가 판매하는 '횡성한우'를 "낡고 부패한 종교권력에 맞서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싸우는 이들이 있다. 국민일보 노조다. 광우병 우려없는 안전하고 맛있는 쇠고기를 즐기며 옳은 일도 하자"고 홍보했다.

"낡고 부패한 종교권력에게 빅엿을 안기면서도, 광우병 걱정없는 질좋은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 제가 방금 시식했습니다. 품질 보증합니다. 국민일보 노조를 도와주십시오."

"권재홍 본부장이 MBC노조원과의 신체접촉이 없었음에도 쓰러졌다. 이런 미스터리한 상황에 일각에서는 권 본부장의 광우병 와병 즉 다우너 현상을 염려한다. 권 본부장, 속히 '쾌차'하셔서 괴담으로 일축하소서."

한 트위터 사용자가 "캘리포니아에서 광우병 발견돼서 현재 조사중 인걸로 아는데... 쇠고기 당분간 안녕"이라고 하자 "국민일보 노조가 인증하는 횡성한우, 믿으셔도 된다"고 하기도 했다.

나꼼수의 영국에서 스테이크를 먹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나꼼수가 전 세계 광우병 발원지 격인 영국에서 쇠고기를 먹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apin***** "영국에서 미친소 먹고 있는 나꼼수: 전 세계 수억명이 먹었지만 광우병에 걸리지 않은 미국산 소고기와, 광우병의 원산지라 할 수 있는 영국산 소고기. 저렇게 두툼한 영국산 소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나꼼수 패거리들!!!! 역시 나..."

@tkfa**** "광우소 최대 발원지 영국에서 스테이크 먹다. 역시 쫄지 않는군요. 마치 광우소가 뻥이라는듯이"

@highle****** "영국에 간 나꼼수 일당들이 자기들이 열심히 씹어대던 광우병 소의 원산지 정통 스테이크를 열심히 씹어주시는 군요^^ 저리 맛있게 쳐드실려면 괜한 뻥 치지나 말지..."

@potomacgang "지난 번 미국 콘서트 가서도 먹었는데 아직까지 왜 멀쩡하대요?"

@truesuc****** "지금 이시간에, 나꼼수 멤버들은 책판돈으로 한가하게 영국가서 스테이크를 즐기고 있군요. 광우병은 걱정없나 봅니다"

@qj*** "나꼼수 멤버들 광우병 위험하지 않다고 공식발표한 미국산 소고기는 죽어라 반대하고 오히려 위험지역이라는 영국가서 소고기"

@bluefrog112 "영국가서 스테이크 먹고 배가 한껏 나온 나꼼수 3인방...광우병 본산지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괜찮을지 몰라? 좌파들은 콩스테이크라고 쉴드쳐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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