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MBC 뮤직 '원더풀데이' 간담회가 열렸다.

    원더풀데이는 분야를 막론한 유명인들이 매회 출연해 인생에서 의미 있던 사연이 담긴 곡을 신청하면 3명의 MC 호란, 소유진, 박정아와 초대 가수가 함께 새롭게 편곡해 부르고, 곡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의 뮤직&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MBC 뮤직 '원더풀데이'6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