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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쾌청한 가을하늘을 남들보다 먼저 맞이하려는 여행객을 위해 올에어가 실속 상품을 마련했다.
전세계 할인항공권 판매 전문업체인 올에어(http://www.allairs.co.kr)는 가을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동남아 다이어트 특가 요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8일까지 올에어 회원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동남아 노선 항공권에 파격 할인 요금을 적용하는 것.
할인 노선은 마닐라(28만8000원~), 세부(38만4000원~), 하노이(39만9900원~), 호치민(39만9900원~), 씨엠림(39만9900원~), 방콕(41만6200원~), 싱가포르(39만9900원~), 푸껫(44만8800원~), 코타키나발루(41만6200원~), 프놈펜(41만6500원~), 델리(81만6000원~) 등 동남아 전 노선이며, 최대 45%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특가요금 항공권은 일반 항공권과 동일하게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가 요금 상품은 마일리지 적립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에어는 전 세계 할인항공권 실시간 예약 및 좌석조회, 또 실시간 발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02-3706-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