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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의 데탕트는 인류의 적인 공산주의와 공존을 모색하다가 이용만 당한것처럼 햇볕정책도 김정일 정권에 실패한 정책이다. 레이건 같은 대통령이 나와 대한민국의 롤 백(미국의 적극적인 구소련 압박 정책)을 추진해야 동구권의 몰락처럼 북한에 승리할수 있다"고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가 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자유지식인선언(공동대표 최광·김상철·박성현) 창립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말했다.
공산주의자에 침몰당하고 있는 2007년의 한국과 1981년의 미국
조 대표는 "현재 한국상황은 1981년 레이건 대통령이 막 취임했을 때 상황"이라며 "레이건이 1981년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미국은 소련의 공세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었다. 베트남 인도차이나반도 아프가니스탄등 전 세계가 공산화 되어 갔고 반공세력이 겨우 버티는 실정이었다. 이는 카터 대통령이 세계평화를 외치며 소련을 위시한 공산주의자들의 공세를 막지 못한 결과물"이라고 분석했다.
공산권 몰락으로 역전시킨 레이건 같은 대통령 한국에 나와야조 대표는 "동구권을 몰락시킨 것이 강력한 소련압박 정책인만큼 대한민국의 롤백정책을 행사할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레이건은 감세정책으로 미국 경제력을 회복시키고 군사력 경쟁을 시작하여 소련의 경제를 망가뜨렸다(1979년에 미국의 국방예산은 1193억 달러 였는데 1983년엔 2096억 달러로 거의 두배증가했다)"며 "제주도경제에도 미치지 못하는 북한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다.경제라는 우리의 강점으로 적의 강점(군사력)을 쳐야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레이건은 소련의 약점인 인권문제를 제기하여 국제적 '반소'공조를 만들었다"며 "우리도 김정일의 핵무장과 같은 비중으로 김정일의 대학살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김정일을 북한인민뿐 아니라 지배층 내부에서도 고립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 대표는 "레이건은 폴란드의 자유노조 운동을 지원하여 동구 공산권을 흔들고, '별들의 전쟁 계획'으로써 소련 경제를 출혈 시키는 것을 2대 전략 포인트로 삼았다"며 "한국은 북한의 탈북자들을 도와 대량 탈북을 유도하고 북한의 돈줄은 끊어 놓아 북한의 자기출혈을 높여야 한다.그러나 현재 탈북자들을 북송시키고 금강산 관광 대북 현금지원은 북한정권 생명만 연장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아울러 "레이건의 전방위적인 대소압박은 소련 지도부로 하여금 소련공산당 역사에서 처음으로 내부 개혁을 결심하게 만들었고 고르바초프를 그 기수로 등장시켰다. 고르바초프에 의해서 소련은 체제자살의 길로 달려갔다. 김정일 정권을 압박해야 그런 내부 변화가 생기고 한번 시작된 변화는 정권의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공산세력을 변화시키는 것은 힘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탕트 :적대 관계에 있던 두 진영이나 국가들 사이에 지속되던 긴장이 풀려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태. 또는 그것을 지향하는 정책. 1970년대 전 세계 반전여론이 데탕트 지향을 지속적으로 요구함. ▲롤백정책:1950년대에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채택한 미국의 반소(反蘇) 외교 정책. 소극적인 방어에서 적극적인 공세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한때 냉전을 격화한다는 비난을 받았으나 데탕트의 실패후 레이건이 나타나 다시 강력히 추진해 동구권의 몰락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