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여론 꼼꼼히 챙겨…귀국후 판단"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안팎에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미국 방문을 끝낸 뒤 귀국해서도 많은 의견을 계속 듣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판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17차 인터넷·라디오 연설에서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

    2009-06-15 이길호
  • "YS,핵주권 회복 추진…DJ 중단"

    한나라당이 지난 12일 공식 제기한 '평화적 핵연료 재처리' 등 핵 권리 회복은 김영삼 정부 시절 '민간 주도' 형식으로 추진되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단됐다고 김영삼 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14일 밝혔다.박 전 의장은 이날 본지와의

    2009-06-15 최경운
  • 미 전문가들 "북한, 3대 세습 어려울 것"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삼남인 김정운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북한이 직면한 대내외적 문제와 김정운의 역량을 고려할 때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후계 구축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미국 한반도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아시아태평양문제연

    2009-06-15 홍효성
  • CEO들 시국선언 기대한다

    한국에서 實力과 업적에 비하여 과대평가 받는 직업群이 있다. 기자와 교수, 정치인과 법률가들이다. 현대판 士자 계층이다. 세계 어떤 나라보다 이들이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학자들과 비판자들을 숭배해온 조선조의 통치이데올로기인 朱子學의 영향이다. 주자학적 신분질서가 士農

    2009-06-15 조갑제
  • 정권이 바뀐 줄 알았는데

    오늘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명박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벌어진 몇 가지 사태를 지켜보면서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여전히 죽은 노무현이고, 물러 난지도 한참 되는 김대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100만

    2009-06-15 김동길
  • 김정일의 핵포기는 없다

    한국과 국제사회는 이제 북한은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대북 정책을 수립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선언이 그것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한국과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우리는 북에 대해 경제 지원 등, 이렇게 저렇게

    2009-06-15 류근일
  • "북한 우라늄농축 선언 큰 영향력 없어"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은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에 반발해 북한이 우라늄 농축 및 플루토늄 전량 무기화 등을 선언한 데 대해 큰 영향력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연합뉴스와

    2009-06-15
  • "연예인 코디인데…" 이웃에 억대 사기

    "나 유명 연예인 코디인데 투자 좀…" 15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3월께 20년 지기 '이웃사촌'인 정모(43.여)씨로부터 1천600여만원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정씨는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연예인 S씨와 P씨의 의

    2009-06-15
  • 프랑스 "이란 선거부정 혼란 크게 우려"

    프랑스 정부는 14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재선 후 부정선거 항의시위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란의 상황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교부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미국의 중동특사인 조지 미첼과의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테헤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리

    2009-06-15
  • "에어프랑스 사고 여러 요인 복합 탓"

    대서양에 추락한 라우데자네이루발 파리행 에어프랑스 AF447편 여객기는 서로 다른 원인이 결합돼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에어버스의 모회사인 EADS(유럽항공우주방위산업) 최고경영자(CEO)가 14일 밝혔다. 루이 갈루아 EADS CEO는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

    2009-06-15
  • "하반기까지 확장적 재정정책 지속"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경기 하강 속도가 둔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하강 국면이라며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했다. 윤증현 장관은 지난 12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

    2009-06-15
  • 화물연대 운송거부 철회…교섭 타결

    화물연대와 대한통운의 교섭이 집단 운송거부 닷새째인 15일 새벽에 전격적으로 타결됐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5시40분께 대한통운과 계약 해지자 복직 문제 등을 핵심으로 하는 합의문을 작성하고 총파업을 즉각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의문에는 계약 해지자

    2009-06-15
  • 북 김정일 가극 관람…당간부 대거 동행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고위간부들을 대거 동행하고 함흥대극장에서 가극 '홍루몽'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피바다가극단에서 '북.중 친선의 해'를 맞아 제작한 '홍루몽'을 관람한 뒤 공연내용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우리의 문학예술을

    2009-06-15
  • '칼퇴근'직장여성, 남성보다 2배 더 많다

    직장에서 정시에 퇴근 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가 더 많다고 조사되는 등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일찍 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직장인 1천4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퇴근시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

    2009-06-15
  • 네타냐후, 비무장 팔레스타인국가 요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4일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요구하면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즉각적인 대화 재개를 제안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 교외의 바르-일란 대학에서 행한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이 군대를 보유하지 않고, 이란이나 레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