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北 개입추정 근거 없어..충분한 조사 중요"

    미국 국무부는 29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도 현 시점에서 북한의 개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할 근거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외신기자클

    2010-03-30
  • 美정보당국, "北-테러단체 지원증거 없다" 판단

    미국은 지난 2008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기에 앞서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비롯한 테러단체와 북한간의 연계 의혹과 관련된 믿을만한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미 국무부 법률고문실이 29일 공개한 `2008년 미국의

    2010-03-30
  • "북한에 휴대전화 정보 네트워크"

    소수의 탈북자들과 한국 인권운동가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뉴스의 암흑지대인 북한을 관통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가 북한을 여행할 수 있는 소수의 북한 주민들을 포섭한 뒤 휴대전화를 주고 이들로 부터 전화와 문자로 얻은

    2010-03-30
  • 천안함 함미 일부에 산소 주입

    군은 29일 밤 천안함 함미에 대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함정에 산소를 일부 주입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30일 침몰한 함미를 수색하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전날 오후 8시14분부터 13분간 일종의 함정 굴뚝인 `연돌'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것을

    2010-03-30
  • 北 "2010년대에 자체 핵연료로 경수로 가동"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남한과 미국에서 대북정책으로 제기되고 있는 `기다리는 전략'을 거론하면서 "2010년대에는 자체의 핵연료로 돌아가는 경수로 발전소가 우리의 대답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메가폰 전쟁의 검은 내막'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2010-03-30
  • 故 최진영 미니홈피에 허OO·섹스 광고 '눈살'

    故 최진실의 동생 탤런트 최진영이 29일 서울 논현동 자신의 집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 자살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최진영의 미니홈피에 하루 동안 100만 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리는 등 충격과 애도를 담은 글들이 넘쳐나고 있어 주목된다.네티즌들은 "

    2010-03-29 조광형
  • 최진영 "살아온 것들에 지친다"

    29일 전깃줄에 스스로 목을 매 39살의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 탤런트 최진영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찰은 최진영의 사망원인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으나 특별한 외상이 없었고 발견 당시 목을 맨 상태였다는 점에서 자살

    2010-03-29 조광형
  • “가톨릭 신자들이 사제들 걱정해서야”

    “댓글이 엄청나더군요. 욕하는 사람들도 많고.”지난 24일 뉴데일리에 ‘천주교회가 왜 4대강에 참견하나’라는 글을 기고한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80)는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다”며 맑게 웃었다.

    2010-03-29 온종림
  • 최진영 홈피 100만명 돌파 '애도물결'

    故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 마저도 자살(추정)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29일 오후 9시 현재 최진영의 미니홈피는 투데이 방문자수가 106만318명에 달하고 토탈 방문자수는 530만2580을 기록하는 등 고인을 애도하는

    2010-03-29 조광형
  • 김국방 "北 개입가능성 배제 안해"

    군 당국은 29일 지난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과 관련, 북측 기뢰에 의한 폭발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사고 원인 규명에 박차를 가하고

    2010-03-29
  • 북한 기뢰 보유수준은?

    해군 초계함의 침몰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북한의 기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은 과거 6.25 전쟁 당시 4천여기의 기뢰를 구소련으로부터 수입해 3천여기는 동해와 서해에 설치했다"며 "북한

    2010-03-29
  • 한명숙 경호팀 "친밀한 손님 밀착경호 안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총리실 경호팀장 출신 최모 씨는 29일 총리와 친분이 있는 손님이 방문하면 밀착경호를 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이는 예외없이 밀착경호가 이뤄지기 때문에 돈을 챙길 여유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경호

    2010-03-29
  • "최진영 어머니 거의 실신 상태"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 남매가 똑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08년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뒤 1년 5개월여 만에 동생 최진영도 전깃줄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것.29일 오후 2시 45분에 이미 숨이 멎은 상태로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2010-03-29 조광형
  • "천안함, 왜 이곳에 왔는지...무슨 문제 있나"

    지난 26일 천안함 침몰사고가 난 인천 백령도 근해가 해군 초계함의 ‘통상적인’ 작전구역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29일 백령도 주민과 해경 등의 말을 들어보면, 사고 해역은 해심이 얕아 1천200t급 초계함 항로로는 적절하지 않다. 또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와 백령도

    2010-03-29
  • 누나가 먹던 우울증치료제 먹고 목매다니...

    최진영의 자살은 우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최진영의 한 측근은 2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영이가 오늘 아침에 한 방송국 관계자와 오후 8시30분 저녁 약속을 잡은 사실이 확인됐다. 오늘 아침에 약속을 잡았는데 목을 맸으니 계획된 자살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