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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이진숙 작심 비판 … "지시·의견 개진도 구분 못하면 발언 자격 없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지시'와 '의견 개진'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국무회의에서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공개 질책한 데 이어 또 다시 이 위원장을 겨냥한 것이다. 강 대변인은
2025-07-09 박아름 기자 -
2025-07-09 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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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속 어겼다" … 보건의료노조, 24일 총파업 예고
전국 12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쟁의조정을 신청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와 사용자 측의 '9.2 노정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오는 7월 2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인 8일 중앙노동위원회와
2025-07-09 김상진 기자 -
'항명 무죄' 박정훈 대령, 1심 그대로 확정 … 특검 "항소 취하"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다. 특검팀은 9일 오전 법원에 박 대령에 대한 항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박 대령의 1심 무죄 판결은 즉시 확정됐다.이명현 특
2025-07-09 정혜영 기자 -
"핼러윈 보고서 삭제하라" … 前 서울청 정보부장, 1심서 징역 6개월
이태원 참사 이후 경찰 직원들에게 핼러윈 대비와 관련한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이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9일 증거인멸 교사·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교사 혐
2025-07-09 김상진 기자 -
[포토] 당헌 개정 요구하는 진종오 의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과 언더73 관계자들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요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5-07-09 이종현 기자 -
尹 운명 갈릴 중앙지법 '321호 법정' … 이재명·박근혜·이명박 섰던 곳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앞서 이재명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거물급 인사들의 명운이 엇갈린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윤 전 대통령은 9일 오후 2시15분 이 법정에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향
2025-07-09 이기명 기자 -
서울시 기술교육원 4곳 통합 … 실무 중심 직업훈련기관으로 재편
서울시가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존 기술교육원 4곳을 통합해 실무 중심 직업훈련기관으로 재편한다.오는 7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가며 중장년 재취업 맞춤 과정과 디지털·제조업 연계 단기과정도 신설됐다.서울시는 지난 38년간 용산, 강동, 노원, 군포에서
2025-07-09 김승환 기자 -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임은정 직격비판 … "검찰개혁, 추상적 발언 말고 방향 제시해야"
강원랜드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안미현 검사(서울중앙지검)가 지난 8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향해 검찰개혁의 방향과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을 올렸다.안 검사는 '검찰 개혁을 대하는 검사의 자세'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같은 날 임 검사장이
2025-07-09 정경진 기자 -
정치野담
"뱃지가 감옥 가야 정신 차릴 것" … 특검·현안 위기에도 국힘은 내부 다툼만
대선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내부 투쟁에 골몰하는 국민의힘에서 "현역 의원들이 구속돼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는 자조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3개 특검'이 동시에 가동되며 야당을 향한 칼날이 다가오고 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선 위기감보
2025-07-09 오승영 기자 -
명동·회현 건물 높이 4m↑ … 일조권 기준 변경만으로 재산가치 '쑥'
서울 남산 북측, 명동과 회현동 일대의 주거지 건물 높이 제한이 완화됐다.정북방향 기준으로만 적용하던 일조권 규제가 정남방향 기준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고저차가 큰 지역에서 건물 높이를 최대 4m까지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중구는 9일 정남방향 일조 등의 확보를
2025-07-09 김승환 기자 -
중앙지법, 尹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비공개' … 관행 따라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5분에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그간 피고인에 대한
2025-07-09 이기명 기자 -
의혹은 넘치고 책임은 없다 … 이해충돌 장관 후보자 7명, '버티면 임명' 노림수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이 이해충돌, 농지법 위반, 논문 표절 등 여러 의혹으로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논란이 된 후보자들은 다음 주부터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의혹 해명에 나설 예정이지만, 다수 의석을 차지한 여당을 믿고 버티면 임명된다는 인식이 감지되면서
2025-07-09 이지성 기자 -
권오을, '겹치기 근무' 이어 '위장 취업' 의혹 … 건보료 내고도 소득신고 안 해
'겹치기' 근무 의혹을 받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요청안에 신고하지 않은 근로소득을 수령한 정황이 드러났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권 후보자는 2021년 12월 19일부터
2025-07-09 황지희 기자 -
尹 전 대통령 구속심사 앞둔 중앙지법, '긴장감' 고조 … 경력 500명 배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가를 영장실질심사가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법원 인근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날 10시 30분께 서울중앙지법 주변 도로에는 경찰 기동대 8개 부대 약 500명이 조기 배치된 상태다. 양쪽 도로에
2025-07-09 정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