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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대변인, 검찰 발표 관련 공식 입장 "砂上樓閣"
청와대 "검찰 발표에 유감...특검 통해 무고 밝힐 것"
청와대는 20일 최순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규정한 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는 마치 대통령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주장했는
2016-11-20 오창균 기자 -
출당에는 최고위 의결 필요, 현실성 없어… '명분 쌓기' 분석
"朴대통령 출당" 선넘은 비박… 분당 결심했나
새누리당 비주류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추진과 출당 조치 등을 요구했다. 주류 친박계와 동거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선 주장이라, 분당을 결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비박계를 중심으로 하는 새누리당 비주류는 20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 총회를 열었다.
2016-11-20 정도원 기자 -
국가보위성 ‘620상무’, 불법영상 단속 명목 통제 강화
한국서는 상상 못할 北의 ‘메모리 카드 등록제’
한국의 좌익 진영은 늘 정부가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주민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고 통제하는 북한을 향해서는 단 한 마디 비판도 하지 않는다. 북한의 경우 개인의 휴대전화와 PC까지도 철저히 통제한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고 있을까. ‘자유아시아방송
2016-11-20 전경웅 기자 -
RFA, 日아시아 프레스 인용 보도 “열차 이용객 없어”
北, 전기없어 열차 운행 못해…567km 운행에 10일
한국에서는 열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데 2시간 30분 남짓이면 된다. KTX와 같은 고속열차가 이제는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북한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긴 거리를 열차로 가려면 열흘이 걸린다고 한다. 전력난 때문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
2016-11-20 전경웅 기자 -
천정배 "내각분권 개헌 논의해야" 언급에도 합의문서 빠져
野 대권주자 오찬… '대통령병'에 개헌 합의 못했나
"(박근혜 대통령이) 상당 부분 공모 관계에 있다"는 검찰 발표가 조급증을 부추겼던 것일까. 야권 대권주자들의 오찬 회동에서 권력 이양이라는 '잿밥'에만 합의가 이뤄졌을 뿐,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개헌이라는 '염불'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오찬
2016-11-20 정도원 기자 -
[연재] 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⑮ 무초와 클라크...무초와 김성수...국제구락부사건
"한국 야당에 실망" 무초. 클라크에 유엔군 개입 SOS
[연재] 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⑮ 무초와 클라크...무초와 김성수...미국 어디로?"한국 야당은 못믿어"...반정부 시위 좌절에 허탈한 미국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건국이념보급회 회장무초가 돌아왔다. 계엄령 선포전날 미국에 갔던 미국대사 무초가 2주일만에 부산에
2016-11-20 인보길 기자 -
잔인한 우리 현실을 비춘다
국립극단, 스트린드베리 대표작 '미스 줄리' 25일 무대에
국립극단(예술감독 김윤철)이 스웨덴 연극의 선구자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대표작 '미스 줄리(Miss Julie)'를 오는 25일부터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한다. 스트린드베리는 입센, 체호프를 잇는 근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천재 작가이지만 생전 그의 조국인 스웨
2016-11-20 신성아 기자 -
국회 의결보다도 재판관 임기만료 등 헌재 심판 과정이 변수
검찰 "朴대통령, 상당 부분 공모"… '탄핵 정국' 가나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의 여러 범죄와 상당 부분 공모 관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검찰이 발표했다. 현직 대통령의 법률 위배 혐의가 발표됨에 따라, 헌법 제65조에 따른 탄핵 절차가 시작될지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된다.'최순실 게이트'
2016-11-20 정도원 기자 -
[취재수첩] 해법 제시 없이 경마식 중계, n분의 1 전락 '한심'
'소리없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정치인과 언론
'안보투쟁'으로 일본 국회가 연일 수십만 명의 시위대에 둘러싸여 있던 1960년 6월,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내각총리대신은 "국회 주변은 시끄럽지만 긴자(銀座)나 고라쿠엔(後楽園) 구장은 평소와 다름이 없다"며 "내게는 소리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남겼다.서울 광
2016-11-20 정도원 기자 -
親朴이 소멸하면 체제수호 세력으론 국군밖에 남지 않는다
새누리당이 사는 길과 죽는 길
새누리당이 사는 길과 죽는 길대한민국의 공산화나 內戰的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정치세력은 새누리당뿐이지만 非朴이 탈당하고 親朴이 소멸하면 체제수호 세력으론 국군밖에 남지 않는다.趙甲濟 새누리당은 광장을 버려선 안 된다. 새누리당이 주도하는 애국집회가 100만
2016-11-2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오늘날씨] 전국 포근 "나들이 하기 좋아요"…서울 14도
오늘(20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는 차츰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휴일인 오늘 추위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모처럼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쾌청한 하늘을 드러낸다고 밝혔다.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하고,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2016-11-20 편집국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무아지경 혼춤 포착 '흥 폭발'
배우 서현진이 제대로 흥을 폭발시켰다.서현진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 죽을힘을 다해 절실하게 노력하는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고 있다.서현진은 21일 방송될 5회에서 그동안 선보였던 진지한 면모들과는 사뭇
2016-11-20 신성아 기자 -
일부 “청와대 진격” 주장, 시민들 만류
4차 촛불집회, 폭력시위 선동꾼에 시민들 “자중하라”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으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회가 거듭할 수록 성숙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한 평화시위의 모습을 잃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와 같이 과도한 기물 파손이나 경찰 폭행 등의 범법행위가 나오지는 않았지
2016-11-20 이길호,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