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에 전국 아파트 관리사무소 '진땀'

    지난 12일 매월 2500원의 TV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공포·시행되면서 전국의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이 일대 혼란에 빠진 모양새다.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전국 2만7000여개 아파트 단지에 '분리 납부를 희망하는 세대

    2023-07-17 배정현, 유동선, 임준환 인턴 기자
  • 반복되는 영아 유기에… 서울시, '위기임산부' 보호체계 마련

    출생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영아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위기 임산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위기 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생미신고 영아 문제 해결과

    2023-07-17 진선우 기자
  • 6.25 참전국 청년들과 평화를 그리다…'2023 물망초 DMZ 통일 발걸음' 4박 5일

    '물망초 DMZ 통일 발걸음' 발대식이 17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탈북자를 포함한 남북한 대학생과 해외 대학생 등 16개국 70여명, 시민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통일 발걸음 기간 동안 6.25 참전국의 전적지 11곳 등을 둘러볼 예정

    2023-07-17 임준환 인턴 기자
  • '입시비리' 조국 "학위 포기한 자녀 결정 존중"… 혐의는 여전히 부인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녀들의 학위 포기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기존 혐의를 부인하는 견해는 고수했다.17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김우수·김진하·이인수)는 조 전 장관의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

    2023-07-17 어윤수 기자
  • 서울 여성우선주차장 14년 만에 사라진다… "여성 대신 가족"

    서울의 공공시설과 각종 대형시설 주차장에 마련됐던 '여성우선주차장'이 14년 만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성우선주차장 주차구획을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

    2023-07-17 진선우 기자
  • 김동연·김제동과 손잡은 오태양… '만취女 성추행' 혐의 구속영장

    검찰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7일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장혜영)는 지난 13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오 전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18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

    2023-07-17 오창균 기자
  • 미디어연대 "한국도 6.25전쟁 겪어… 尹 제안 '우크라 평화 연대' 지지"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을 두고, 언론비평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가 "윤 대통령이 러시아를 상대로 고군분투 중인 우크라이나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했다"며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젤

    2023-07-17 조광형 기자
  • 성소수자 상대로 사기 친 성소수자… "회사에 아웃팅하겠다" 협박까지

    데이트 앱을 통해 만난 같은 성소수자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다 신고 당하자 직장에 '아웃팅'(성정체성이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되는 것)하겠다고 협박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대로)는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

    2023-07-17 오창균 기자
  • 오세훈 "서울 싱크홀 신속 정비하라… 폭우 대비도 철저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에는 포트홀과 싱크홀이 많을 테니 신속한 정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며 "아직 한강수위가 높고 (주변이) 진흙으로 덮여있으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출입 통제를 철저하게 하라"고 17일 지시했다.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오

    2023-07-17 진선우 기자
  • 한강 잠수교 나흘째 통제… 여의상하류IC는 통행 재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집중호우 여파로 17일 오전 6시 기준 서울 한강교량 1곳과 시내 도로 3곳의 교통이 통제됐다.앞서 잠수교는 14일 오전부터 한강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차량·보행자 통행이

    2023-07-17 오창균 기자
  • 폭우 피해 수습 아직인데… 18일까지 최대 250mm 더 내린다

    주말 내내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며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장맛비는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에서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충청·전북·경북지역은 긴장의 끈을 놓기에는 이르다.17일 오전 9시 기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2023-07-17 유동선 인턴 기자
  • '비폭탄'으로 사망 40명, 실종 9명…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수습"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17일 현재까지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공식집계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0명, 실종자는 9명이라고 밝혔다.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망자는

    2023-07-17 진선우 기자
  • '비 폭탄'으로 사망·실종자 50명 육박… 산사태·도로침수 등 피해 속출

    기록적 폭우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차량 침수, 경북 예천군 산사태 등이 잇따르면서 사망·실종자 등 인명피해가 50명에 육박했다. 이번 호우는 오는 18일까지 지속될 예정이어서 피해규모는 더 커질 것

    2023-07-16 진선우 기자
  • 한변 "中, 구금 중인 2000명 탈북민들 즉각 석방해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중국에 구금 중인 2000명 탈북민들을 즉각 석방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16일 한변은 성명을 통해 "최근 북중 간 국경이 개방되면서 중국에 구금돼 있던 최대 2000명의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 북송이 임박했다"며

    2023-07-16 진선우 기자
  • 소방당국, '침수 사고' 오송 지하도 수색 본격화 … 시신 수습 속도

    소방당국이 충북 오성읍 지하차도 침수 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잠수부 등 가용 자원을 모두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소방당국은16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전 6시쯤부터 잠수부 4명을 투입해 수색·구조활동을 시작했다"며 "내부 수색을 통해 오전

    2023-07-16 진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