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 혁명 세대 양성 위한 교육 정책 만들겠다" 공개 약속

    조희연 교육감 "교육감 선거권 연령, 16세로 낮추자" 파격 제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파격적인 신년기자회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4일 서울교육청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선거권 연령을 18세로 인하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생각하겠다. 교육감의 경우 16세부터 투표권을 주는 것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교육

    2017-01-04 강유화 기자
  • 어린이 4명을 29차례 폭행.. '증거불충분'으로 벌금형 처분

    法 "안산 어린이집 학대, 교사측 4천 배상… 정부 책임은 無"

    안산 어린이집 원아 학대사건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원장과 교사의 폭행 혐의는 인정하고 검사와 공무원에 대한 배상 청구는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김 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학대행위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정신적 고통을 겪

    2017-01-04 이길호 기자
  •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 대통령 기자간담회에 불쾌감 표시

    권성동 “대통령, 기자들 만나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소추위원장인 권성동 의원(법제사법위원장,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1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열린 대통령 기자간담회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앞으로는 이번과 같은 기자간담회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권 위원장은 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017-01-03 이길호, 강유화 기자
  • 헌재 1차 변론기일, “청구인 측 탄핵사유 증명하라”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 최순실 증인신문 10일 오후 확정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3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탄핵안 피청구인이자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대리인단을 통해 미리 밝힌 바와 같이 변론 기일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로써 첫 변론이 당사자의 출석 없이 9분만에 종료되며, 본격적인 심리는 5

    2017-01-03 이길호, 강유화 기자
  • 하태경 “태극기집회 규모 늘어난 건 최순실 돈 때문”

    분노한 태극기 “하태경, 아무 말이나 함부로 내뱉은 대가 치를 것”

    대통령 퇴진과 현 정부 정책의 전면 폐기를 요구하며 두 달 넘게 타오르고 있는 ‘광화문 촛불’에 대응한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최순실과 정윤회의 돈이 풀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하태경 의원(가칭 개혁보수신당)에 대해, 보수시민단체들이 대규모

    2017-01-03 양원석, 강유화 기자
  • 홍정도 JTBC 대표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

    "최순실 부역자다!" 단두대 즉결처형… "아니면 말고"

    여론 등에 업은 언론, 칼자루 휘두르는 판관(判官)으로 변신홍정도 JTBC 대표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새해 벽두부터 한국판 '매카시 광풍'이 정치·언론계를 휘몰아치고 있다. 최순실 일가(一家)가 공공의 적으로 대두되면서 '여론 재판'으로 특정 인사들의

    2017-01-03 조광형 기자
  • '주차 가능' 차량도 장애인 탑승 안 하면 주차 불가

    서울시, '장애인자동차 주차표' 명칭 변경…9월부터 단속

    서울시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주차표 명칭과 표지를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기존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명칭인 '장애인자동차표지'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바뀐다. 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도

    2017-01-03 이길호 기자
  • 노웅래 의원 “일당 받고 단체동원” 막말에 학부모들 분노

    국정 교과서 찬성 의견이 반대 압도하자 야당 의원이 한 말

    야당 측이 국정 역사 교과서를 폐기시키기 위한 선전을 넘어, 교육부가 국정 교과서 현장 검토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찬성에 높게 나왔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조작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어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다. 교육부가 지난달 27일까지 국정교과서에 대한 국민

    2017-01-02 강유화 기자
  • 9일~20일 전통공예교실…복조리 만들기 행사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서 전통문화 체험행사 열어

    서울시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인 '전통공예교실'을 연다고 2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전통공예교실은 초·중학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겨울방학 행사다.이번 전통공예교실에선 복조리 만들기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7-01-02 이길호 기자
  • 2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 올려 “결심이 섰다”

    지지율 추락 박원순 시장, 시무식날 대선 출마 선언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박 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이 거듭나려면 '유능한 혁신가'가 필요하다"며 "혁신은 박원순의 삶이었고 꿈이었다"고 대권 의지를 내비쳤다. 박 시장은

    2017-01-02 이길호 기자
  • 안전처 “서버 증설, 속도 향상”

    경주 지진 당시 제 구실 못한 재난안전포털, 성능 대폭 개선

    국민안전처는 9.12 경주 지진 당시 서버 장애를 일으켜 비난을 산 '국가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대폭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들은 이날부터 실행 속도가 빨라지고, 서버 자원이 증설된 포털 및 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전처는 경주 지진처럼 재난

    2017-01-02 강유화 기자
  • "새처럼 먹고 소처럼 싸야" 한사람당 1톤씩 바치기

    북한, 새해 맞으며 '인분'이 금값? 왜?

    北, 새해를 맞으며 '인분'이 금값?  이철무 기자   /뉴포커스  겨울이 되면 북한 주민들은 '전투 준비'에 들어 선다. 추위와도 맞서야 하고, 식량 부족에 시달리기도 한다. 삶이 전투다. 그 중 가장 힘든 것이 '인분 전투'다.북한 정권은 농사를 '천하지 대본'이라

    2017-01-02 이철우 칼럼
  • 日기상협회 예보 “3일 오후 되어야 사라질 듯”

    미세먼지? 연무? 연초부터 ‘중국發 스모그’

    2017년 1월 1일부터 한반도 중부 지역이 뿌옇다. 미세먼지(P.M 10)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P.M 2.5)의 농도가 매우 높은 탓이다. 국내 언론들은 기상청과 민간기상업체 등을 인용, 새해 첫날 날씨를 전하고 있다. 대부분 “1일 기온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2017-01-01 전경웅 기자
  • 보신각 인근, 촛불시위자들로부터 온몸 구타..현재 입원 중

    '망치 테러' 당한 애국단체 대표, 서울 한복판서 집단 폭행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나섰던 시민단체 대표가, 1일 새벽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10여명의 사람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에 가담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운전하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

    2017-01-01 정상윤, 양원석 기자
  • 병신(丙申)년 마지막 날 태극기와 촛불로 나뉜 민심, 정유년 소망도 달랐다

    태극기는 “헌법 수호”...떼촛불은 “황교안 구속”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몇 시간 앞둔 31일, 서울 도심은 낮과 밤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태극기는 한낮의 서울 도심을 뒤덮었고, 촛불은 어둠이 깔린 광화문 광장을 점령했다. 오후 2시 중구 대한문 앞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

    2016-12-31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