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탄가스 흡입 후 담배 피우려다가…'펑!'

    20대 한 남성이 부탄가스를 흡입하고 담배를 피우려다가 폭발 사고를 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오전 최모 씨를 부탄 가스를 흡입한 혐의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최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 17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한 원룸에서 이틀간 부탄가스 20통

    2017-10-10 박영근 기자
  • 한강 "6.25전쟁은 대리전" 뉴욕타임즈 기고문 논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Man Booker Prize)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인기 소설가 한강이 '6.25전쟁'을 강대국들의 대리전(代理戰)으로 치부하며 전쟁통에 발생한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을 거론, 북한이 아닌 미국에게 전쟁의 책임을 묻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

    2017-10-09 조광형 기자
  • 괌서 아이 방치한 '판사 부부' 사실관계 조사 착수

    법원이 아이를 차안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괌 부부’에 대해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수원지법은 수도권 소재 법원 설 모 판사와 국내 최대 로펌의 윤 모 변호사 부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잘못이 확인되면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할 예정

    2017-10-08 박진형 기자
  • ‘탈원전 정책’, 다음 세대 ‘에너지 빈민’ 만들 것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탈원전 정책’이 공론화 과정을 포함해 무조건 나쁘다거나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부가 기술정책을 추진할 때는 ‘미래 결과’도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다. 현재 ‘탈원전 정책’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2050년 이후 미래 에너지 상황을 전혀

    2017-10-08 전경웅 기자
  • 일본에선 '살인개미', 한국 오니 '붉은 불개미'

    정부가 방역에 나선 '붉은 불개미'의 유입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방역대상의 명칭이 은근히 달라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붉은 불개미, 살인 개미, 붉은 독개미, 남미산 독개미 등으로 불리는 화제의 개미는 지난 5월 일본에서 발견됐을땐 국내 언론들이 '살인개미

    2017-10-08 이상무 기자
  • 이번에는 반대파가…'신고리 5·6호기 토론회' 파행위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집중토론회가 파행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28일 ‘경기지역 순회토론회’에 이어 또 다시 ‘반쪽 토론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이다.종합토론회는 10일 오후 2시~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B2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10일

    2017-10-08 박진형 기자
  • ‘검정 비닐봉투’ 대체할 친환경 비닐 외면, 이유는 ‘단가’

    최근 서울시가 1회용 비닐봉투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친환경 비닐봉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시는 환경오염을 가중화하는 비닐봉투의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비닐봉투 사용 원천감량, 폐비닐 분리배출 체계 개

    2017-10-07 임혜진 기자
  • 파업으로 마음 고생 MBC, '부산행'으로 웃었다

     추석연휴 프로그램 제작 부족으로 마음을 졸이던 MBC가 '부산행' 덕에 활짝 웃었다.10월 6일 대체공휴일에 방영된 수 편의 추석특선영화 중 MBC가 방영한 '부산행'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이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영된 '부산행'은 12.9

    2017-10-07 임혜진 기자
  • 대놓고 베끼는 中, ‘효리네 민박’도 표절...정부 이제야 실태조사

      한국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표절하는 중국 방송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어 방통위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촉구된다.최근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tvN에서 방영된 '윤식당' 등의 프로그램과 유사한 방송이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돼 짝퉁 논란에 휩싸인

    2017-10-07 임혜진 기자
  • 전북 고창서 가정불화 40대女 자살기도…'허리 중상'

    전라북도 고창에서 40대 여성이 가정불화로 모양성(고창읍성) 3m 높이 외벽에서 몸을 던졌다.7일 전북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 성 모 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께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뒤 연락두절됐다. 불안해진 지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

    2017-10-07 정호영 기자
  • 세계 기준 통과한 韓원전, ‘떼법’은 통과 못해

    원전이 위험하다는 인식은 인재(人災)로 인한 대참사가 언론과 일부 ‘반핵주의자’를 통해 부풀려진 면이 크다. 지금까지 있었던 원전 사고는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 또는 관리하는 사람의 부주의와 실수 때문에 생겼다. 미국의 쓰리마

    2017-10-06 전경웅 기자
  • 10만원 수표, 5만원권에 밀려 사용량 85% 급감

    5만원권 사용량과 카드 결제가 증가하면서 10만원권 수표가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만원권 수표 결제 금액이 하루 평균 470억원에 그치며 작년 상반기보다 24% 감소했다. 5만원권 지폐가 등장하기 전인 2009년의 1

    2017-10-06 정호영 기자
  • 65세 이상 노인 틀니 시술 부담금 50%→30% 인하

    오는 11월부터 틀니 시술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 부담금이 대폭 낮아진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노인의 틀니 시술 본인 부담금을 현행 50%에서 30%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 8월 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

    2017-10-06 정호영 기자
  • '노벨문학상 수상' 英 가즈오 이시구로... "정서적 힘의 위대함"

    일본계 영국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63)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벨상위원회는 5일(현지시각)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은 제인 오스틴과 프란츠 카프카를 섞어놓은 듯하다. 여기에 마르셀 프로스트의 성향도 약간 가미돼 있다"며, 가즈오 이시구로를 올해

    2017-10-06 강유화 기자
  • 112 허위신고, 5년 간 2만308건… '구속 98건'

    최근 5년간 112에 2만208건 허위 신고됐고 구속까지 된 경우는 98건이었다.5일 국회 행안위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7월까지 112로 들어온 허위신고는 총 2만208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 접수된

    2017-10-06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