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 지지' 국힘 39.8%, 민주 45.2%… 3주 만에 오차범위 진입
4·10총선이 6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3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2024-02-05 배정현 기자 -
與 정개특위 "권역별 병립형으로 가야…준연동형은 혁신 아냐"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난색을 표하며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 채택을 압박했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알기 쉽고, 위성
2024-02-05 김희선 기자 -
與, '올림픽 사격 영웅' 진종오 영입… "좋은 나라 위해 활동하겠다"
국민의힘이 4·10총선 인재로 '사격 영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를 영입했다. 진 이사는 비례대표 출마자로 꼽히지만 지역구에 나설 경우 출생지인 강원도 춘천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2024-02-05 이도영 기자 -
이재명 "통합형비례정당, 절반 위성정당·절반 소수정당 연합플랫폼 형태"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을 준연동형 선거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통합형비례정당'에 대해 "절반쯤 위성정당이고 절반쯤은 소수정당의 연합플랫폼 형태"라고 밝혔다.준연동형은 지역구 의석수가 전국 정당
2024-02-05 남수지 기자 -
"누더기 선거제" "방탄국회 2탄"… '이재명식 위성정당'에 뿔난 제3지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통합형 비례정당' 형태의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자 제3지대 인사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민주당 출신인 금태섭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역시 딱 예상했던 대로 결정을 했다"며 "준연동형 비례제가 병
2024-02-05 이지성 기자 -
친명계 험지 출마 요구에…임종석 "지금 와서 어딜 가느냐" 거절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친명(친이재명)계에서 이어지는 용퇴론과 험지 출마론을 거절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던 서울 중구·성동갑에서 총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임 전 실장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지금 와서 다시 어디로 간다거나
2024-02-05 오승영 기자 -
與,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구성 발표… 韓 "민주,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이 5일 수도권 행정구역 재편을 위해 발족한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발표했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는 배준영 의원을 중심으로 위원 7인,
2024-02-05 배정현 기자 -
이재명 돌고 돌아 준연동형 선택… 시민단체 압박에 또 '위성정당' 택했다 [N-포커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총선을 앞두고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準)위성정당 형태의 '통합형 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소수정당과 연합하는 비례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이를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사실상 제1당이 되
2024-02-05 이지성 기자 -
尹 "돌봄과 교육은 국가가 확실히 책임…늘봄학교 전국 모든 초교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올해부터 늘봄학교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하남 신우초등학교에서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를 주제로 열린 9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올 상반기 2000개 학교,
2024-02-05 전성무 기자 -
양향자, 용인갑 출마선언…개혁신당 지역 출마 1호부터 '양지' 눈독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4·10 총선에서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했다. 당의 지역구 출마 1호로 나섰지만, 용인갑이 보수정당의 양지로 꼽히는 만큼 당의 유일한 현역인 주요 인사가 험지를 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양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2024-02-05 이도영 기자 -
한발 물러난 운동권 청산 대표주자 김경율…韓 '운동권' 저격 힘 잃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을 청산할 인물이라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총선 불출마로 선회하면서 한 위원장의 운동권 청산 프레임 공격도 삐끗한 모습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취임
2024-02-05 김희선 기자 -
文 "친명 희생"에 '친명 좌장' 정성호 희생론 급부상…친문의 반격?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에서 중진과 친명(친이재명)계의 희생을 거론한 가운데 민주당 일각에선 '친명 좌장'이자 4선인 정성호 의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천으로 친문(친문재인)계와 친명계의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
2024-02-05 오승영 기자 -
이재명 "선거제 현행 준연동형제로…통합형비례정당 준비"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도로 현행 '준연동형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과거 회귀(병립형)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거대 양당의 의석 나눠먹기'라는 범야권의 거센 반발에 사실상 손을 들어준
2024-02-05 남수지 기자 -
'용산 출신' 與 텃밭 지원에…대통령실 "尹,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당부"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 다수 지원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은 누구도 특혜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2024-02-05 전성무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5일 대구에서 북콘서트…'메시지'에 촉각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자신이 집필한 회고록 북콘서트를 연다. 박 전 대통령이 이 같은 기자간담회 성격의 자리를 갖는 건 2017년 탄핵 사태로 구속된 후 처음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북콘서트
2024-02-05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