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국민의힘 3.2%p↑, 민주당 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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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대표실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성진 기자
4·10총선이 6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3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39.8%, 민주당은 45.2%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1월25∼26일 진행한 여론조사보다 3.2%p(36.6%)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0.3%p(44.9%) 오르는 데 그쳤다. 이에 양당 간 지지율 차이는 5.4%p를 기록해 3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구체적으로 국민의힘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9.6%p↑), 광주·전라(4.5%p↑), 인천·경기(2.2%p↑), 남성(3.4%p↑), 여성(3.0%p↑), 30대(12.0%p↑), 40대(9.0%p↑), 중도층(6.1%p↑), 자영업(11.0%p↑), 사무/관리/전문직(10.0%p↑), 학생(8.1%p↑)에서 올랐고, 가정주부(5.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6%p↓), 무직·은퇴·기타(6.4%p↓)에서는 떨어졌다.민주당 지지도는 대구·경북(10.1%p↑), 대전·세종·충청(9.4%p↑), 서울(3.2%p↑), 광주·전라(2.4%p↑), 여성(2.2%p↑), 60대(2.2%p↑), 진보층(6.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4%p↑), 무직·은퇴·기타(7.7%p↑), 가정주부(6.0%p↑)에서 상승하고 부산·울산·경남(10.2%p↓), 30대(5.6%p↓), 농림·어업(2.9%p↓), 학생(7.2%p↓), 사무·관리·전문직(8.1%p↓)에서는 하락했다.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직전 조사(6.3%)에서 0.6%p 상승한 6.9%로 집계됐다.이 외 녹색정의당은 직전 조사에서 1.1%p(2.4%) 떨어진 1.3%, 진보당은 1.2%p(2.4%) 하락한 1.2%, 기타 정당은 1.9%p(7.4%) 내린 5.5%로 각각 조사됐다.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