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식 인사에 끓는 한나라

    172석의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이 체면을 구기게 됐다. 당 지도부까지 나서 자당 의원들의 입각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해 왔는데 정작 청와대로 부터 들은 대답은 'NO'였다. 박희태 대표는 19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례회동 자리에서 소속 의원들의 입각을 공식 건의했는데 이

    2009-01-19 최은석
  • 한나라 "청와대에 끌려만 가나"..누적불만 폭발

    `1.19' 개각 단행을 놓고 여당의 불만이 폭발했다.박희태 대표 주재로 1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선 그간 당청 소통 부재에 따른 누적된 불만이 개각 문제를 매개로 터져나온 것이다.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대표 사이에 주례회동까지 잡혔지만

    2009-01-19 연합뉴스
  • 박희태 "인사내용 지금도 모르니.." 한숨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입에서 깊은 한숨이 새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중폭 수준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전 박희태 대표의 심기는 몹시 불편했다. 두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온 `당 소속 의원의 대거 입각'이 이번 개

    2009-01-19 연합뉴스
  • 청와대 참모진 개편 어떻게 되나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경제팀을 중심으로 중폭 수준의 개각을 단행키로 하면서 `후속편'인 청와대 진용 개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단 청와대 안팎에서는 전원 유임 혹은 개편이 단행되더라도 수석 1~2명 교체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태다.이 대통령이

    2009-01-19 연합뉴스
  • 최경환 "체감경기 외환위기 때와 비슷"

    한나라당은 현재의 체감경기가 10년 전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진단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시장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한나라당 '경제위기극복 종합상황실'(실장 최경환 의원)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09-01-19 연합뉴스
  • 정세균 "TK 독식인사에 실망"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권력기관장 교체와 관련, "TK(대구.경북)가 독식한 인사라는 비판의 평가가 주류"라며 "인사를 좀 잘해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실망"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q

    2009-01-19 연합뉴스
  • 한나라 "국회폭력방지 초선들이 앞장서자"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은 19일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온 국회 폭력을 근절하는 일에 여야 초선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원희목, 안효대, 이은재, 조전혁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 연구단체 선진경제연구포럼(공동대표 나성린.배은희)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연 국회폭력 방지

    2009-01-19 연합뉴스
  • 이 대통령, 오늘 중폭개각..5명교체 유력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후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내정하는 등 장관과 장관급 인사 5명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장관에는 현인택 고려대교수, 금융감독위원장에는 진동수 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고, 원세훈 장관의

    2009-01-19 연합뉴스
  • 한나라, 당 인사 입각요청 반영안돼 '불만'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후 공식 발표될 `1.19 개각'에는 당 출신 인사의 대거 입각이라는 한나라당의 바람이 결국 반영되지 않을 전망이다.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그동안 집권 2년차를 맞아 단행되는 개각에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 인사들이 가급적 많

    2009-01-19 연합뉴스
  • 강만수 교체, 후임에 윤증현 유력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19일 권력기관장 인사에 이어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등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과의 새해 첫 정례회동을 마친 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오후 소폭 개각을 단행한다고 들었다&qu

    2009-01-19 이길호
  • '친박 입각' 현실화될까

    설 연휴를 전후해 개각이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친박(친박근혜) 인사들의 입각 여부가 다시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우선 18일 국정원장으로 내정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으로 친박 인사인 김무성 의원과 허태열 최고위원의 발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류측에

    2009-01-19 연합뉴스
  • "방통융합잘돼야 고급일자리 생겨"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미디어가 최대 산업이자 성장동력"이라며 "방송통신융합이 잘 돼야 고급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새해 첫 정례 당청 조찬회동을

    2009-01-19 이길호
  • 손학규"재보선 불출마"..`새진보'고심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6개월 넘게 여의도를 떠나 암중모색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손 고문은 작년 7월 정세균 대표 체제 출범과 동시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부인 이윤영씨와 함께 전국을 돌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고, 작년 10월부터 춘천의 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2009-01-18 연합뉴스
  • 여야, 권력기관 인사평가 '극과 극'

    여야는 18일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장과 경찰청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한나라당은 경륜과 전문성을 가미한 포용력 있는 인사라고 호평했지만 야권은 국민의 여망을 저버린 지역편중, 회전문 인사라고 맹공을 가했다.한나라당 조윤선 대

    2009-01-18 연합뉴스
  • 이 대통령, 주미대사 '한덕수 카드' 배경

    이명박 대통령이 이른바 4대 권력기관 인사를 단행하면서 주미 대사에 한덕수 전 총리를 내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져 눈길을 끈다.한 전 총리는 전(前) 정권에서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총리를 지내는 등 승승장구해 왔다. 의외의 발탁 인사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중평이다.

    2009-01-1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