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7> 한국에서 온 전보

    10장 분열된 조국 (23) 내가 워싱턴의 칼튼 호텔에 여장을 풀었을 때는 1946년 12월 7일이다. 전에는 한달 반 쯤 걸려야 한국에서 이곳까지 왔지만 지금은 사흘 걸렸다. 비행기로 날아왔기 때문이다. 「국무부 관리들의 태도는 비이성적이요.」그날 저녁, 내 방에는

    2011-03-17
  • 美국방부 "주한미군 유지해야"

    마이클 쉬퍼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주한미군 주둔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쉬퍼 부차관보는 `태평양 지역에서의 도전들에 대한 장기적인 준비'를 주제로 열린 하원 군사위 소위 청문회에 출석, "북한의 위

    2011-03-17 연합뉴스
  • 카다피 아들 "48시간 내 모든 상황 종료"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가 16일 반군의 근거지 벵가지 인근까지 진격한 가운데, 카다피의 아들 세이프 알-이슬람이 '반란'은 48시간 내에 진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리비아 정부의 2인자 격인 세이프 알-이슬람은 이날 범유럽 뉴스채널 '유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1-03-16 연합뉴스
  • 최시중 인사청문회, 예정대로 17일 ‘강행키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7일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이날 오후까지 여야는 증인채택을 두고 인사청문회 연기를 논의해 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011-03-16 최유경 기자
  • 방사청장에 노대래 조달청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방사청장에 노대래 현 조달청장(55)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은 노 청장의 방사청장 내정으로 공석이 된 조달청장에는 최규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55)을, 금융위원회

    2011-03-16 선종구 기자
  • 정부, 日 지원 규모 사상 최대 전망

    정부의 일본 지진 피해 지원규모가 해외 지원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정부는 16일 일본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예산이 부족해짐에 따라 예비비를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물자까지 포함할 경우 지금까지 개별국가 기준으로 최대 규모였던 지

    2011-03-16 오창균 기자
  • 靑 "한반도 전체가 방사능에 매우 안전"

    청와대는 16일 임태희 대통령 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갖고 일본 대지진 및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대한 대책과 국내 원전 안전에 대해 각 수석실 별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원전은 설계부터 효율성보다는 안전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72시간 가량전기가

    2011-03-16 선종구 기자
  • '의전용 관사' 조례 철회, 들끓는 비난에 결국 굴복

    '의전용 관사' 설치 추진으로 비난을 받았던 서울시교육청이 결국 관련 조례안을 철회했다.서울시교육청은 16일 오후 시민사회의 우려와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조례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관련 조례안을 철회한다고

    2011-03-16 양원석 기자
  • 서울교육청, '문예체' 교육 앞장서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중 중시되는 창의체험활동과 관련해 서울교육청이 문화, 예술, 체육 교육활성화에 나선다. 문예체 교육 활성화는 곽노현 교육감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힌 정책이라 특히 관심이 높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한다면

    2011-03-16 양원석 기자
  • 김영환 “방사능 유출, 바람에만 의존해선 안돼”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부 위원장은 16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로 훼손으로 방사능 유출이 현실화 되고 있는데 대해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태평양으로 부는 바람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1-03-16 최유경 기자
  • 靑 "분당을 공천은 순리대로 갈 것"

    청와대는 16일 4·27재보선 분당을 공천 관련, 한나라당과 청와대 등의 범여권 힘겨루기나 공천내홍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 정진석 정무수석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청와대가 방향 정하거나 인물을 특정해 밀고 당기는 것은 없다. 순리대로 가고 4월초쯤 돼야 결론

    2011-03-16 선종구 기자
  • 野, “김태호 잡아라” 일제히 견제

    민주당은 16일 4.27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 ‘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정세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말 바꾸기와 거짓해명으로 둘러대던 모습이 생생하다”며 “굳이 출마하려 한다

    2011-03-16 오창균 기자
  • "관사 건설? 곽노현 교육감 정신 나갔네"

    “서울시 교육감의 관사 건설은 정신 나간 짓이다.”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6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감과 부교육감 관사 건설을 위해서 조례 개정에 나선 것에 대해 수위 높은 비난을 했다.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른바 진보파 교육감이라는 사람이

    2011-03-16 온종림 기자
  • 정두언 “사법개혁, 법원‧검찰 로비할 자격있나”

    한나라당이 사법개혁특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16일 당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정두언 최고위원은 “사법제도개혁안이 나오니 법원-검찰에서 반발이 나오고 로비도 심하다”면서 “검찰이 기본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로비할 염치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사법개혁안에 힘을 실었다

    2011-03-16 최유경 기자
  • 서울시의회 “오세훈, 다신 주민투표 못하게…?”

    전면 무상급식 논란을 두고 시민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가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차근차근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이 주민투표의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조례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시의회가 사실상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립 구도에서 점점 불리한 상황에 몰리자

    2011-03-1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