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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해체 수순?…여의포럼 다음주 해체
한나라당 친박계 핵심 의원들의 모임인 ‘여의포럼’이 해체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당의 주류인 친박계가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고 계파 해체에 앞장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3일 여의포럼 측 관계자에 따르면 “내주 초 송년모임을 갖고 포럼 해체 쪽으로 의견을 모
2011-12-13 오창균 기자 -
"예산안 연내에 꼭 처리해야"
與, 임시국회 소집 "예산심사 더는 못미뤄"
한나라당은 13일 미래희망연대와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새해 예산안 처리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양당 의원 170명이 12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함에 따라 오는 15일 본회의가 열리게 됐다.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2011-12-13 최유경 기자 -
친이계 일부 "대통령 버리고 가자"
정권말기 메뉴 ‘대통령 탈당론’ 부상
“재창당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버리고 가자.”다름 아닌 친이(친이명박)계였다.한나라당 내 최대 세력으로 활동해왔던 친이계 내에서 ‘대통령 탈당론’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제18대 국회 입성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혜택을 받은 친이계 의원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
2011-12-13 오창균 기자 -
방중 앞둔 MB, "해경 살해, 강력한 재발방지책 마련"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인 선장이 우리 해양경찰 특공대원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 "특별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해양 경찰의 장비와 인원을 보강해 이런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실질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
2011-12-13 안종현 기자 -
정몽준 “현역 의원 모두 불출마 각오해야”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13일 “당내 현역의원 모두가 불출마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나라포럼 연사로 참석, “누가 대통령이되고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은 문자 그대로 모
2011-12-13 오창균 기자 -
'밥그릇 싸움'에 결과적으로 대중(對中) 저자세 비춰져
해경 살해돼도 정치권은 ‘무관심’… 中정부 사과없어
우리 해경이 피살된 12일 정치권의 '밥그릇 챙기기'에 국민들은 더욱 분노했다. 정당 중 자유선진당만이 중국어선의 불법행위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3일 오전이 되어서야 해경 순직을 언급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11-12-13 김태민 기자 -
정치권, 해경 사망에 뒤늦게 "강력 대응"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해경 특공대원 순직을 애도하며,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순직한 지 만 하루 만의 일이다. 지난 12일 오전 해양경찰관 고(故) 이청호 경장이 불법조업 중인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칼에 의해 순직한 사건이 벌어졌으나 정치
2011-12-13 최유경 기자 -
<시카고, 미국의 51번째 州로 독립하나>
시카고를 일리노이 주(州)에서 분리시켜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자는 입법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일리노이 농촌지역 출신의 주 하원의원들이 최근, 대도시 시카고지역과 일리노이 농촌지역을 각각의 독립된 주로 분리시키는 입법안을 주
2011-12-13 연합뉴스 -
"朴, 로보트 같이 들어가라는 건 안돼"
허태열 "박근혜, 대통령 꿈 위해서라도…"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총선을 이대로 가서는 이길 수 없다는 위기 때문에 비대위가 구성되는데 그 기구는 총선을 지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비상기구'는 쇄신의 틀을 마련하고 공천권은 다음 지도
2011-12-13 최유경 기자 -
[류근일 칼럼] 중국 해적에 당한 한국 공권력
굴욕을 감수하는 것도 외교랍시고...
중국 해적에 당한 한국 공권력 중국 해적이 드디어 우리 해경을 찔러 숨지게 했다. 불법조업을 하고 폭력으로 난동 치는 중국 어부는 어부가 아니라 해적이다. 해적은 무력으로 제압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도 우리 해경은 늘 제한된 대응만 하다가 해적한테 당하고 말았다.
2011-12-13 류근일 본사고문 -
美 "北진정성 시험기회 곧 있을 수도"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2일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이 올바른 사전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시험할 기회가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국무부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데이비스 대표는 이날 외
2011-12-13 연합뉴스 -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3일부터 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내년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3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와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각 지역 선관위에 제출
2011-12-13 최유경 기자 -
박근혜 26.1% vs 안철수 29.0%
전면등판 앞둔 박근혜 지지율 반등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개편하기로 합의하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반등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2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다자구도에서 박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2
2011-12-12 김태민 기자 -
의원총회 5시간 난상토론..16일 당헌 개정
한나라, 박근혜에 전권 위임 ‘합의’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최고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전권을 위임키로 합의했다.한나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5시간여에 걸친 난상토론 끝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당론으로 채택했다.당은 비대위가 최고위의 권한과 역할을 위임받는
2011-12-12 오창균 기자 -
[전경웅 기자수첩] 대기업-언론까지 親中사대주의 만연..좌파들은 '살인'에도 침묵
北에 당하고 中에 당하고..친중-종북 속국 되나
12일 오전 7시 경 소청도 남서쪽 126km 지점에서 해경 특공대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의 선장이 단속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이다. 국민들은 부글부글 끓는데도 한미FTA 반대 때 큰소리치던 ‘트위터 스타’들은 모두 조용
2011-12-12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