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공금 출장인지, 대사관 협조 있었는지 파악 중"
野 "문정인 무책임한 처사…즉각 사퇴하라" 맹공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지만, 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자유한국당·바른정당 보수 양당은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한미 관계를 이간시켰다"며 문정인 특보의 즉각 사퇴 또는 청와대의 특보직 해촉을 주장했다.청와대 정무특보를
2017-06-21 정도원 임재섭 우승준 기자 -
[제77회 이승만 포럼] 김두얼 교수 "통계자료로 분석한 산업화-경제성장의 기원"
한국 산업화 속도는 이승만 정권때 '세계 최고'였다 [경제사 증언 全文]
[경제발전연구] 제22권 제4호 pp. 29-68 /2016 ⓒ 한국경제발전학회한국의 산업화와 근대경제성장의 기원, 1953–1965― 전통설과 새로운 해석 ― 김 두 얼(명지대 교수)해방 이후 한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은 산업화에 기반한 근대경제성장의 계기
2017-06-21 김두얼 칼럼 -
한미동맹 물러나면 일자리 늘어나? 북한이 공격안해?
갈데까지 간다는데...거기 뭐가 있지?
한-미 동맹 썰렁해지면 좋은 수 있나? 나라와 민심의 동향엔 철저하게 의지적인 선택의 측면도 물론 있다. 반면에 미처 충분히 의식할 겨를도 없이 우우~하는 서슬에 삽시간에 외곬으로 빠져버리는 수도 있다. 일종의 쓰나미와 홍수 같은 현상이다. 멀쩡한가 싶었는데 어느 사이
2017-06-21 류근일 칼럼 -
"특정 수석 책임 아냐" 조국 '면피용'이면 곤란
靑 인사추천위 발족… 검증실패 반복 없을까
청와대가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추천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현재 공석인 산자·복지·법무장관 인선 문제 등을 논의했다.안경환 법무장관후보자의 낙마 등 잇단 검증실패에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사추천위원회가 검증을 담당하고 있는
2017-06-20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미국민과 직접 소통 시도… 승부수 띄웠다
매케인 거른 靑, CBS인터뷰로 국면 전환 모색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의회지도자 홀대론 △문정인 특보 돌출 발언 △대학생 웜비어 고문치사 등 3대 악재를 맞닥뜨린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지상파와의 직격 인터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모색한다.미국의 3대 지상파방송사 중 하나인 CBS TV는 미국 동부시각으로 20일
2017-06-20 정도원 기자 -
민생 내세우며 여론 분산 작전… 추경 불발시 야당 책임론 지피기?
야3당, 운영위 강행… 민주당, '예결위 소집' 반격
국정 주도권을 놓고 여야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야3당이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를 빌미로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조국 민정수석 문책 카드를 꺼내자 민주당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집으로 맞받아친 것이다. 여당은 '민생'에, 야당은 '
2017-06-20 우승준 기자 -
대출규제 강화에만 충실… 강도 높은 규제안은 '깜깜'
정의당 "文 정부 부동산 대책, 알맹이 없다"
정의당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우려를 표했다. 시장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정의당의 우려를 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지난 19일 모습이 공개됐다. 문재인 정부가 꺼낸 부동산 대책의 골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세종 등 청약조정
2017-06-20 우승준 기자 -
"폭풍전야" 양측 공방전..확전 가능성 농후
홍준표 "홍석현, 조카 헌납" 발언에 중앙 "법적소송" 펄쩍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말 한 마디에 중앙일보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모습이다.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자리에서 홍 전 지사가 "조카 구속시키고 얻은 자리가 겨우 청와대 특보"라며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2017-06-20 조광형 기자 -
상임위 보이콧, 외교·안보에 목소리 높이는 등 '강경 보수'로 선회
바른정당, 對與 강공…내부개혁 급한 한국당은 딜레마
바른정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경보수 이미지 확보에 나서자, 자유한국당이 고민에 빠지는 모양새다.자유한국당으로서는 전당대회를 통해 외연을 확장하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야하지만, 바른정당의 행보에 자칫 '집토끼'를 빼앗길 수 있어서다.오는 6월 26일 전당대회를 여는
2017-06-20 임재섭 기자 -
법보다 관례? 상임위원장 임기 보장 국회법 무시하나?
운영위원장 두고 격돌… 추미애 "밥 한끼 먹으면 해결"
여야가 국회 운영위원장직을 놓고 줄다리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돌출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추미애 대표가 '관례'를 운운하며 운영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한국당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조인' 출신 당대표로서 적절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2017-06-20 우승준 기자 -
얼어붙은 정국, 주고받는 막말 점입가경
이철우 "文정부 오래 못 가" 최민희 "한국당이야 말로…"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5년 뒤 대통령 선거까지 유지되지 못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탄핵 등 여러자기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의원들도 즉각 반발하며 서로 험한 말을 주고 받으며 공세를
2017-06-20 안종현 기자 -
文, '과학입국 미래 개척할 적임자'로 정평
문미옥, 靑 과학보좌관으로… '6자회담' 이수혁 비례 승계
민주당의 '과학통' 문미옥 비례대표 의원이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과학기술보좌관 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은 기초과학 분야와 과학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손꼽히는 여성 과학기술인 출
2017-06-20 우승준 기자 -
韓美 안보 협력 강화와 정반대의 길 걷는 文 특보
'문정인의 위험한 발상' 홍준표는 예견했다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의 발언이 정치권에 연일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대선후보 시절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문재인 정권을 '친북정권'이라 규정하면서 한미동맹 균열 등을 정확하게 예측해서다.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이석우 뉴미디어대변인은
2017-06-20 임재섭 기자 -
[취재수첩] "정부서 월급 안 받는" 문 특보의 외교전횡
논란에도 당당한 문정인, 나라 운명 놓고 줄타기 하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 여행 중 강제 억류된 뒤 고문치사에 이른 충격적인 사건으로 북미 간에 엄중한 정국이 조성되고 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전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고 웜비어 군의 사망과 관련해 가족에게 조전을 보낼 예정"이라며 "안타까움
2017-06-20 정도원 기자 -
아사율(餓死率) 0%와 ‘좋은 일자리’'
보릿고개? 보리가 뭔데요?
‘보릿고개’를 잊은 이 나라에서는...아사율(餓死率) 0%와 ‘좋은 일자리’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북한 주민의 탈북 귀순 소식이 연이어 들린다. 북한과 중국 사이 국경지대를 통한 탈북이 아니라, 직접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하(南下)한 것이다. 이달[6월] 초 동해
2017-06-19 이덕기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