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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이상 文 대세론은 없다" 확장성 꼬집어 직격탄
한풀 꺾인 '문재인 대세론', 당 안팎에서 비판 봇물
민주당 주류 세력의 대선주자 문재인 후보가 구축한 '대세론'이 무너지는 모양새다. 당 안팎에서 문재인 대세론을 반박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 후보의 이른바 '뺄셈 리더십'이 대세론을 흔든다는 게 당 안팎의 전언이다.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5일
2017-03-15 우승준 기자 -
'소비자신용보호법'과 '소비자권익증진기금법' 등 입법활동 부각
제윤경, '소비자권익증진상' 수상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2017 소비자권익증진상'을 15일 수상했다. 이 상은 협의회에서 입법과 소비자운동 지원, 정책제안 등 소비자 권익 증진 활동에 두각을 나타낸 사람에게 주어진다. 제 의원은 20대 국회 입성 후 약탈적인 금융시스
2017-03-15 우승준 기자 -
좌파가 하면 로맨스인가… 洪 "5공 시절 도청으로 착각" 일침
"블랙리스트? 이회창 지지한 연예인 씨가 말라"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속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좌파정권 10년 동안 저질렀던 행태에 비춰볼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홍준표 지사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17-03-15 박진형 인턴 기자 -
겉으론 "당연한 결정" 환영, 속으론 '대선 변수' 촉각
민주당, '황교안 불출마'가 내심 아쉬운 까닭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선언과 관련, 조기대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겉으로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지층 결집에 악영향을 받지 않을지 우려하며 내심 아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
2017-03-15 김현중 기자 -
"마음만 다르고 방식이 같은 사람들 경계해야" 패권 비판
지상욱 바른정당 입당…'한국당 연쇄탈당' 가능성은?
지상욱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한국당의 첫 탈당 사례다. 이로써 바른정당의 의석 수는 33석이 됐으며, 서울 권역 의석 수도 10석으로 증가했다.지상욱 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17-03-15 정도원 박진형 기자 -
탈당 등 후폭풍 몰아쳤던 '김상곤 혁신위', 그래도 당당한 文
문재인式 혁신의 정체는…안철수 "존재조차 없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해 '혁신 반대파'라고 규정했던 것에 대해 "(문 전 대표가) 도대체 어떤 혁신을 하려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개혁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
2017-03-15 김민우 기자, 방성주 인턴 기자 -
"김진수 비서관 조사 만류했다는 증언 역시 사실무근"
김현숙 靑 수석 "최원영 특검조사 파악 지시, 사실 아냐"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은 15일 김진수 보건복지비서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 1월 자신에게 최원영 전 고용복지수석의 특검 조사 내용을 파악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김현숙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
2017-03-15 오창균 기자 -
통일부 "2016년 하나원 수료생 72% 태국 경유"
"탈북자 선호 경유국, 태국·라오스·중국順"
국내 입국한 탈북자 10명 중 7명이 태국을 경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2016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 수료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가 태국을 경유해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태국 다음으로는 라오스, 중국 순으
2017-03-15 노민호 기자 -
표창원·손혜원·양향자·전인범 등 멈추지 않는 인사 논란
메갈 논란에 작아진 문재인, 남인순 영입? 또 '진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페미니즘 행보가 또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뚜렷한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같은 당 남인순 의원의 문재인 캠프 여성본부장 임명을 놓고 여론에서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문 후보의 지지철회 선언을 외치고 있다. 문 후보는 지난달 16일
2017-03-15 우승준 기자 -
黃 "마지막 주어진 순간까지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
황교안 大選 불출마, 자유한국당에선 누가 뛰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논란을 거듭했던 자유한국당 경선 일정 역시 정리되는 분위기다.황교안 권한대행은 1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직접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2017-03-15 임재섭 기자 -
DJ도 극찬, 호남정치 복원 "총체적 위기 극복 위한 대전략"
'호남 嫡子' 박주선, 대권도전…'개헌 대연합' 시동
격동의 탄핵정국에서 법치민주주의와 정치권의 성숙한 태도를 요구했던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마침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당의 지역기반이 호남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렇다 할 호남주자가 없었던 상황에서 '호남의 적자(嫡子)'로 불리는 박주선 부의장의 행보에
2017-03-15 김민우 기자 -
文, 3당 개헌 국민투표 합의에 "국민주권 부정" 맹비난
갈 데까지 간 문재인-김종인,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탈당한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의 감정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경제민주화 이슈와 탈당 원인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며 서로를 향한 원색 비난도 마다하지 않는 모양새다. 문 전 대표는 15일 "김종인 대표는 지금 경제민주화가 아닌 다른 정
2017-03-15 김현중 기자, 김새미 인턴 기자 -
유권자 투표 참여 위해 선거 당일 임시공휴일 지정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확정…후보 등록은?
정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5월 9일로 최종 확정했다.또한 유권자 투표 참여를 위해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키로 했다.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대통령의 궐위에 따른 후임 대통령선거일을 5월 9
2017-03-15 오창균 기자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지상욱 입당 등 호재에 내홍 진화
김무성·유승민 갈등 '긴급봉합'… 개헌 이견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갈등설을 직접 나서서 급히 봉합했다. 지상욱 의원의 입당(入黨) 등 호재가 잇따를 조짐이 보이자 '당이 내홍에 빠진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는 점에 일단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갈등의 근원이었던 지점은 그대로 남아 있
2017-03-15 정도원 박진형 기자 -
플러스와 마이너스 정치..."누가 더 안정적일 것이냐"
안희정 "문재인 대세론은 없다" 돌파구 찾았나?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선두주자인 문재인 후보를 향해 "대세론은 제가 볼 때 없다고 생각한다"며 강력한 추격 의지를 드러냈다. 당내 주류세력 '친문'의 좌장 격인 문 후보는 꾸준히 3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타 후보들과 상당한 격차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세론
2017-03-15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