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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뭔가 재편될 것" '제2의 지상욱' 기대
탄핵에도 지지율 정체, 유승민 "뭐 그리 급하나"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에도 기대와는 달리 지지율이 정체돼 있는 바른정당의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이 "뭐가 그리 급하느냐"며 짐짓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뉴스쇼〉에서 지지율 정체에 관한 우려를 전달받자 "
2017-03-17 정도원 기자 -
광주 5·18 민주묘지 방문, 유일 호남주자 연신 강조
文으로부터 호남 구하라… 박주선 광주行
이제는 명실공히 대선주자로 떠오른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유일 호남 주자'로서 야권의 심장인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박주선 부의장은 16일 "유일한 호남 출신 후보로서 대통령에 당선돼 호남의 문제를 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박주선 부의장은 이날 광주
2017-03-16 김민우 기자 -
단일안 거의 도출… 다음주 각당 의총 거쳐 정식 발의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3당 단일 개헌안 박차
개가 짖어도 개헌(改憲) 기차는 힘차게 달릴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 친문패권주의 세력의 극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야3당은 단일 개헌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헌특위 간사와 함께 모여 오는 5월 9일 대선일에 개헌안의 동시 국민투표 진
2017-03-16 정도원 기자 -
경제개혁 정책 발표, 공정성장에 초점…비리기업인 사면금지도
안철수, 공정위 강화 강조…"시장경제 파수꾼 돼야"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가 16일 정경유착의 뿌리를 뽑고 '공정한 경제'를 이룩하겠다는 내용의 경제개혁 정책을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정한 대한민국, 경제개혁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개혁과제는
2017-03-16 방성주 인턴 기자 -
편가르기 대권행보 가속화, '성평등 아닌 역차별' 지적도
'페미니스트' 문재인, 과도한 여심공략에 역차별 우려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심(女心)을 의식한 대권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여성 유권자 표심을 자극해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일각에선 역차별 논란을 제기하며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비판하고 있다.문 전 대표는 16일 정치권
2017-03-16 김현중, 김새미 기자 -
야권 지지층 가슴에 못박는 말 내뱉은 文의 인재들
문재인 사람들의 막말, 다 모아보니…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측근들의 막말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치적 이념 대립을 넘어선 전방위적 막말로 여론 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다. 그래선지 일각에선 문 후보를 향한 지지 철회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는 경선 선두주자 문 후보가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얘기다.
2017-03-16 우승준 기자 -
홍 지사 향해서도 견제구 "朴 대통령 잊으려면 출정식 장소부터 바꿔야"
사초폐기 추억? 김진태 "문재인, 봉하마을 기억 떠오르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6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촉구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벌써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검찰에 지시하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고는 "검찰은 그걸 따라야 하는가"라고 반문했
2017-03-16 김민우 기자 -
"보수 분열로 최소한의 힘도 못 써보고 있다"
원희룡 "보수 단합은 국민에 대한 예의"
바른정당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을 계기로 보수층이 분열했던 것과 관련해, 혁신을 전제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불과 54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국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범(汎)보수 후보들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해야
2017-03-16 정도원 박진형 기자 -
〈리얼미터〉여론조사 결과 黃 불출마 최대수혜자는 홍준표
황교안 빠져도 문재인 독주는 '아직'… 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40%대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보수진영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의 지지율이 두 배 가까이 도약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7년
2017-03-16 임재섭 기자 -
강창일, 외교부 차관에 "그만둬라, '윤병세 졸개' 아니잖나" 막말
"다 사표낼래? 갈아치워?"… 정권 다 잡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조기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정권을 다 잡은 듯 행세하고 있어 논란이다. 현직 외교 관료들을 향해 아무 것도 하지 말라거나 인사 보복 예고성 발언을 하는 등 도 넘은 압박을 하며 오만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인 강창
2017-03-16 김현중 기자 -
"개헌 공약만 하고 안하는 분들이 존재"
이언주 "문재인의 내년 개헌 국민투표… 진정성 있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의 개헌 의지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16일 오전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 후보의 개헌 의지 관련) 진정성을 보여주시려면 뭔가 더 진정성 있는 말씀이나 약속을
2017-03-16 우승준 기자 -
민주당 外 3당, '대선 날 개헌 국민투표' 합의에 정치권 '술렁'
'제왕적 대통령제' 비판하더니…개헌열차, 또 멈추나
촛불민심을 동력 삼았던 탄핵열차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개헌열차에 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4개 교섭단체 중 3당이 대선 당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합의하면서다.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
2017-03-15 김민우 기자 -
"보수 재건 위해 백의종군…성찰의 시간 갖겠다"
운신의 폭 좁아진 김문수, 결국 대선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대선후보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5일 "그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각하 및 기각을 주장했지만, 정 반대의 결론이 나왔다"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자
2017-03-15 임재섭 기자 -
"헌재 결정 그 자체로 끝난 것… 재심사유 되지 않아"
홍준표, 대선 출마 공식화… 경선 1차부터 뛴다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홍준표 지사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미래재단 주최 특별대담에서 "아직 대선에 나가겠다고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았다"면서도 "이번주 토요일 대구에 가서 출마선언식을
2017-03-15 정도원 박진형 기자 -
박영선 "더이상 文 대세론은 없다" 확장성 꼬집어 직격탄
한풀 꺾인 '문재인 대세론', 당 안팎에서 비판 봇물
민주당 주류 세력의 대선주자 문재인 후보가 구축한 '대세론'이 무너지는 모양새다. 당 안팎에서 문재인 대세론을 반박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 후보의 이른바 '뺄셈 리더십'이 대세론을 흔든다는 게 당 안팎의 전언이다.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5일
2017-03-15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