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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타협 없이 부정부패 척결, 대통령 의지 집행할 인물"
文대통령,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박형철 전 부장검사는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렬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권력의 외압
2017-05-12 오창균 기자 -
"공공기관 운영평가 기준 조정,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하면 가점"
文대통령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의견 분분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다.문재인 대통령은 현장에서 "올 하반기 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기획재정
2017-05-12 오창균 기자 -
한국당, '일괄복당' 놓고 잡음… 당권싸움 신경전
같은 패배, 다른 대응…물러난 박지원과 버티는 정우택
똑같은 대선패배를 겪었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감은 다르게 받아들이는듯 싶다. 19대 대선결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2일 정치권에서는 각 당이 정계개편에 돌입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지도부를 이끌고 총사퇴했지만,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차기 당권을 노리며
2017-05-12 임재섭 김민우 기자 -
내정자가 기자회견까지...남북정상회담 의지를 최우선 공식화
서훈 국정원장 내정을 둘러싼 異例性과 이에 대한 우려
서훈 國情院長 內定을 둘러싼 異例性과 이에 대한 憂慮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5월10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에서 서둘러 거행된 문재인(文在寅) 19대 대통령의 약식 취임식에서는 2개의 ‘이례적 사건(?)’이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하나는
2017-05-12 이동복 칼럼 -
자유 민주 우파, 성찰의 시간을 갖자
보수여, 당해보니 알겠는가? 무엇을?
자유 민주 우파, 성찰의 시간을 갖자 보수라는 이름을 자임하고 그 이름으로 불려온 정치-사회 세력과 그 세력을 대표하는 세대(노년층)가 이 이번 대선에서 '진보'를 자임하는 세력과 기타 상당수 비(非)좌파 및 중도 유권자들에게 크게 배척당했다. 이는 보수 정치권과 보수
2017-05-12 류근일 칼럼 -
자신도 이사 지냈던 웅동학원, 고액 상습체납 명단 올라
조국, 母 사학법인 고액체납 사과 '문재인정권 1호'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 첫 대국민사과를 기록했다.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조국 민정수석은 최근 복수 매체를 통해 제기된 자신의 모친이 운영하는 사학법인의 세금 체납 의혹과 관련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
2017-05-11 정도원 기자 -
외교안보수석 폐지… 관련 기능 국가안보실로 일원화
文대통령, 정책실 부활… 권력집중 '큰 청와대'
내각을 중심으로 하는 통치보다 '큰 청와대'를 택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시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청와대 직제를 개편했다.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노무현정권과 이명박정부 시절에 있었던 정책실을 부활시킨 것이다. 지금까지 비서실장 아래에 10명의 수석비서관이 있던
2017-05-11 정도원 기자 -
정치권, '노회찬 원내대표라도 예방 했어야' 뒷말 무성
'대통령 오른팔' 임종석, 국회 찾았지만 '정의당은 없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1일 국회를 찾아 각 정당 지도부를 예방했으나 정의당에는 발걸음을 하지 않아 뒷말이 무성하다.임 실장이 정의당 지도부를 예방하지 않은 데는 다양한 얘기가 나온다. 그중 임 실장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당대표직 복귀를 감안했기 때문이라는 게
2017-05-11 우승준 기자 -
총리 이임식에서 "생각해놓은 것 있다… 시간을 보겠다"
물러나는 황교안의 한마디… 정치 '데뷔' 가능할까
국무총리 취임 이후 694일, 총리직을 내려놓는 황교안 총리의 향후 행보에 대해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력 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부상했던만큼, 정치 활동에 나서 19대 대선 패배로 진통을 겪고 있는 보수진영의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거론되기 때문이다.황교안
2017-05-11 김민우 기자 -
바른정당에 유연한 자세 유지… '배신자'라 하면서도 복당 주장
홍준표 "당권에 눈 멀어 당 분열시키는 행동, 옳지 않아"
자유한국당 소속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11일 "천하 대의를 따르는 큰 정치를 해야 한다"며 정우택 원내대표를 에둘러 비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가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의 일괄 복당을 지시한 홍 전 지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홍 전 지사는
2017-05-11 임재섭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통화, "무라야마·고노담화 계승하라"
한일갈등 점화 가능성…文대통령 "위안부합의 정서적 수용못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 못하는 게 현실이고 민간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베
2017-05-11 오창균 기자 -
자유한국당 논평 통해 文 정부 인사 거듭 비판
"NL임종석-PD조국, 문재인 대통령 잘 보필할까"
자유한국당이 11일 문재인 정부가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에 임명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전날 주사파 출신인 임종석 전 의원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또다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됐던 인사가 요직을 꿰차자 이를 강도높게 비판한
2017-05-11 임재섭 기자 -
박승춘 보훈처장 사표도 함께 수리 "국정 철학 안맞아"
文대통령 "자리 지켜달라"…황교안, 거부하며 한 말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새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지만, 황교안 총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다"며 사의(辭意)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7-05-11 오창균 기자 -
PK친문… 내년 지방선거에서 역할 부여 가능성도
사정라인은 탕평 예외… 조국 '왕수석' 될까
사정(司正) 라인에 있어서는 대탕평 원칙도 예외였다. 청와대 민정수석에 부산·경남(PK) 출신 친노·친문본당(本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교수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문재인
2017-05-11 정도원 기자 -
순탄치 않은 시작… 비공개 회의서 고성에 즉각사퇴 촉구키도
임시지휘 맡은 주승용, 국민의당 재건 속도낸다
19대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당이 당 지도부 재편에 들어갔으나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모습이다. 1시간30분 넘게 이어진 비공개회의 중간중간 고성이 오가거나, 즉각 사퇴하지 않으려던 박지원 대표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갈등을 겪으면서다.국민의당은 11일 최고위
2017-05-11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