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 성공 위해 한 번 온몸 던져보겠다"라더니

    김동철의 '대탕평'… 문재인정권에 영향 줄까

    협치와 탕평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보여준 진정한 '대탕평'이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출범 일주일째를 맞이한 문재인정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다.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로 이언주 의

    2017-05-17 정도원 기자
  • 총리 외엔 지명도 안 됐는데 "장관, 호남 출신은 불리"

    벌써 '호남 안된다'는 말… PK 친문의 견제구?

    문재인정권의 인사가 별반 진척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특정 권역 출신이 "대거 요직에 등용됐다"는 둥의 말이 여권 핵심관계자발(發)로 나돌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정치권 일각에서는 친문(친문재인) 본당에 해당하는 PK(부산·경남) 친문계가 다가올 청와대의 추

    2017-05-16 정도원 기자
  • 7선 당내 원로, 당내 주요 인사들과 두루 친분 깊어

    문재인 '중국특사' 이해찬, 여권 권력지형 '꿈틀'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중국특사로 내정된 가운데, 민주당 권력지형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그동안 민주정부에서 중국특사를 맡은 인물은 대중관계는 물론, 대통령의 의중을 잘 읽는 인사로 평가됐다. 청와대는 지난 15일 이 의원을 중국특사로

    2017-05-16 우승준 기자
  • 박수현·김진표 등 비문계 잇단 등용… 비문, 사실상 와해

    문재인정권, 소탕평은 기대 이상, 대탕평은 '글쎄'

    출범 일주일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문재인정권의 초기 인사가 친노(친노무현) 그룹 내에서 친문(친문재인)과 비문을 버무리는 소탕평(小蕩平)에서는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노무현'의 영역을 넘어선 범위까지 포함하는 대탕평(大蕩平)에는 물음표가 달린다는 지적이다.문

    2017-05-16 정도원 기자
  • 정상회담 합의 이뤄지자 회의장 전격 방문, 7분간 대화

    文대통령, 美자문단 접견… 내달 정상회담 낙착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견한 고위 자문단을 접견하고 내달말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사실상 낙착지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16일 브리핑에서 "정의용 전 대사와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이 청와대 여민

    2017-05-16 정도원 기자
  • 秋 "사랑하는 아우" 任 "예쁜 누이", 칭찬 주고 받았으나…

    추미애·임종석의 '어색한 만남'… 긴장관계 의식했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6일 추미애 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두 사람 간 미묘한 신경전이 감지됐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추 대표를 예방했다. 임 실장은 추 대표를 만나자 장미꽃 한 송이를 건내기도 했다. 추 대표는 임 실장이 건낸 장

    2017-05-16 우승준 기자
  • '병역면탈 세금탈루 위장전입' 핵심 의혹 검증 돌입

    이낙연 연쇄의혹 '뇌관'…文 정권, 시작부터 휘청

     첫 단추부터 문제다.문재인 정권의 1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낙마(落馬) 위기에 처했다.이낙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은 단순히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병역면탈, 세금탈루, 위장전입'국민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만한 논란들이 모조리 뭉쳐 있다.자유한국당은 24∼25일

    2017-05-16 오창균 기자
  • '을지로위원장'에서 보여준 협상력과 재수생의 '뚝심'

    집권여당 원내 사령탑, 우원식 첫 시험대는?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재수 끝에 집권여당 원내지휘봉을 잡게 됐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61표를 얻으며 원내대표직에 선출됐다. 반면 우 신임 원내대표의 경쟁자인 홍영표 의원은 54표에 그쳤다. 우 신임 원내대표와 홍 의원, 두

    2017-05-16 우승준 기자
  • "불법자금 중개사 역할 했던 사람을 대통령 특사로?"

    김진 "홍석현, 대한민국에 3가지 죄과…美특사 자격 없어"

    김진 중앙일보 전 논설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파견할 특사로 홍석현 중앙일보 전 회장을 내정한 것을 철회하지 않을시 심각한 여론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진 전 위원은 지난 12일 정규재TV의 코너에 출연, "홍석현 전

    2017-05-16 조광형 기자
  • 추미애발 당직개편, '수평적 당청관계' 신호탄

    문재인 정권에선 한양대가 대세?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15일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을 비롯한 대대적 당직개편을 강행했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당직개편안에 따르면 신임 사무총장에는 3선 이춘석 의원이,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 김태년 의원이,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에는 원외 김민석 전 의원이 임

    2017-05-15 우승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 여부 아직 미정

    美백악관 관계자 방한…한·미 정상회담 조율

    한반도 정책을 담당하는 미국 백악관 참모들이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및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등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한국을 방문한다.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

    2017-05-15 노민호 기자
  • 급물살탄 바른정당 통합론에 "무조건적 추진 아냐" 속도조절

    주승용, 비대위원장설 일축에도 눈길 쏠리는 이유는

    국민의당 주승용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자신이 언급했던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을 보이자 속도조절에 들어가는 등 수습에 들어갔다.주승용 원내대표는 15일 "여소야대 국회에서 가장 좋고 바람직한 정치행태는 연정과 협치"라며 "무조건적인 통합을 추

    2017-05-15 김민우 기자
  • [리얼미터 여론조사] 한국당 13%, 바른정당 8.3%

    정의당 당 지지율 급상승… 국민의당은 폭락

     대선 직후 정당 지지율에서 정의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정의당의 지지율이 10%에 근접하는 등 대폭 상승한 반면 한국당·국민의당 지지율은 폭락했기 때문이다.리얼미터가 15일 발표한 19대 대선 직후 5월 2주차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2017-05-15 우승준 기자
  • "문재인 정부, 北 달라질 것이란 환상 즉시 버려야"

    야3당,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일제히 규탄

    원내교섭단체 야3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조속한 대처를 촉구했다.특히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자유한국당

    2017-05-14 김민우 기자
  • "전병헌, 국회와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반영"

    靑 정무수석 전병헌·사회혁신수석 하승창·사회수석 김수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회혁신수석비서관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비서관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임명했다.정무수석은 대통령을 보좌해 국회와의 협력 정치를 뒷받침하고,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와의 소통

    2017-05-1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