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의원 "여행 간 건 맞다"... 의혹 일부 인정

    "민주당 현역의원 2명, 3박4일간… 라임 회장에게 '필리핀 접대'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과 여권 인사들이 2015년 '라임 사태'의 핵심관계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주도로 필리핀으로 3박4일간 공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민주당 소속 지역구 A의원과 비례대표 B의원,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민주당 후

    2020-06-19 오승영 기자
  • "文, 김연철 통일과 저녁식사… 별 말 없이 사표만 수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여당 안팎에서는 “다음 통일부장관은 정치인이 맡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2020-06-19 전경웅 기자
  • 국회 본회의 연기… 민주당 '상임위원장 싹쓸이' 일단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추가 선출을 예고했던 19일 본회의가 취소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여야간 협상을 촉구하면서 본회의를 연기한 것이다. 민주당은 다음주 중 원구성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한민수 공보수석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박 의장의 입장을 전하는 브리핑을

    2020-06-19 오승영, 이도영 기자
  • YS 밑에서 큰 사람이 YS 뒤통수를?... ㅉㅉ

    "우울증적 현실인식… 정병국, 이 정도면 심리치료 받아야"

    4·15총선 참패 이후 보수사회 전반에 패배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자기비하가 도를 넘은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7일 정병국 전 통합당 의원이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을 당에서 떼자"고 말한 것이 그 대표적 사례다. 전문가

    2020-06-18 송원근 기자
  • "주사파 임종석의 조국은 북한입니까? 대한민국입니까?"

    통일장관 임종석 유력설에… 김문수 "북한방송 수금사원이" 분통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8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후임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북한방송 수금사원이 통일부장관에 임명될 것 같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2020-06-18 신교근 기자
  • "안보위기지만 '독재 상임위' 인정 못해"… 통합당, 등원 않기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에 맞서 국회 등원을 거부한 미래통합당 일각에서 북한 도발과 관련해 "외교통일·국방 등 주요 상임위에라도 들어가 활동하자"는 주장이 나왔지만, 계속 등원을 거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보위기에 따른 등원론은 일부 중진

    2020-06-18 김현지 기자
  • 민주당, 부랴부랴 당·정 회의

    "北과 대화로 문제 풀어야"… "北 도발에 단호히 대처"… 이해찬 '오락가락'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외교·통일·안보 관계자들을 불러 긴급회의를 열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추가 군사도발을 예고하자 당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북한은 이날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일부 GP에 군사병력을 투입하는

    2020-06-18 신교근 기자
  • 청와대부터 제정신인 사람들로

    "안보실, 국정원, 외교, 국방… 모두 제정신인 사람들로 바꿔라" 野 강력 촉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의 반복되는 군사위협에 야권에서 일제히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정부의 대북 굴종적 정책의 대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라며 외교·안보라인 전면교체도 압박했다.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2020-06-18 이도영 기자
  • 이분, 송영길 친구?

    한술 더 뜬 김두관… "빨리 개성공단 공장 돌리고, 금강산에 관광객 가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평양과 서울에 연락사무소 2개를 두는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인으로서 신중한 언행을 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 의원은 이날

    2020-06-18 오승영 기자
  • "내가 '北 위장평화'라고 했었지?"… 홍준표 "그땐 온갖 수모 주더니" 한마디

    북한의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이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년 전 남북·북미 회담이 위장 평화회담이라고 주장했을 때 저를 막말꾼으로 몰았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17일 밤 자신의

    2020-06-18 김현지 기자
  • '철면피 오보' 좌파 매체에 질렸다

    "민노총이 장악한 좌파 언론에 철퇴"… 시민, 언론, 법, 학계 인사들 '자유언론국민연합' 창립

    전·현직 언론인·학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자유언론국민연합'을 18일 창립했다.자언련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자언련은 이준용 전 KBSN 대표이사(언론계), 김주성 전 한국교원

    2020-06-18 이도영 기자
  • '연락소 폭파' 후폭풍에 민주당 '움찔'… 상임위원장 추가 선출, 연기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본회의에서 추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당내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나머지 12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북한이

    2020-06-18 오승영 기자
  • 북녘 오누이, 과연 어떻게 불렸을까?

    李 竹 / 時事論評家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들의 죗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격노한 민심에 부응하여 북남 사이 모든 통신연락선을 차단해 버린 데 이어, 우리 측 해당 부문에서는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하는 조치를 실행했다.”&

    2020-06-18 이죽 칼럼
  • "文정부 北에 무슨 약속 해줬길래, 빚 독촉받듯 당하고 있나"

    文 굴종적 대북정책 그대로 둔 채… 김연철 통일만 사의 표명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9·19남북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 등 북한의 잇단 도발로 여권에서 인적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대북정책을 전환하지 않는 한 인적책임론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지적

    2020-06-17 송원근 기자
  • 지지율 6%대에 머물러

    [단독] "황교안, 올해는 정치 안 하고 쉰다"… 근황 첫 확인

    4·15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후 야인이 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올 한 해 동안 정치활동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인 황 전 대표가 당분간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황교안, 사무실도

    2020-06-17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