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습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라…"

    "아빠찬스라니 섭섭" 문석균… 진중권 "한심한 줄 알고 정체성부터 형성하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지난 11일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내나이 50에 아빠찬스라니 섭섭하다"고 발언하자 곳곳에서 비판이 쏟아진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를 두고 "나이 50에 독립도 못하고 한심한 줄 알고 자

    2020-01-12 오승영 기자
  • 문재인 황제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문재인이 황제냐?" 압수수색 거부한 청와대에 야당 비난 봇물

    청와대가 지난 10일 자치발전비서관실(옛 균형발전비서관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하면서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할 때 '성역없는 수사'를 당부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공염불'로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총 4차례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던 검찰이 자료

    2020-01-12 조광형 기자
  • TV·극장·열차에 '文얼굴' 등장… 그러다 역풍불텐데

    혈세 30억 들여 "문재인 짱" 광고하겠다는 청와대

    청와대가 4.15 총선을 목전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출연하는 '국정 홍보' 광고를 기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관련 보도 직후 청와대는 "정부가 계획 중인 광고는 통상적인 부처 간 협업 광고"라며 선거와 무관함을 애써 강조했으나, '청와대가 국민 혈세를 들여

    2020-01-11 조광형 기자
  • '우리 총장님' 찍어내기

    李 竹 / 時事論評家  지난해 7월 25일 ‘우리 총장님’이라며, 임명장을 건네고 나서 하신 말씀들이 최근 들어 인구(人口)에 널리 회자(膾炙)되고 있단다. 약간 긴 듯하지만 아무개 언론사 기사를 인용한다.  “윤 총장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에 휘

    2020-01-11 이죽 칼럼
  • 김정은에 '생일 덕담' 보낸 트럼프…"전달은 文이 해달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생일 관련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실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정 실장은 8

    2020-01-10 데스크 기자
  • 민주당의 자충수?… "이낙연의 추미애 엄호, 총선에 오히려 불리"

    ‘검찰총장의 수족을 잘랐다’는 평가를 받는 지난 8일 검찰 간부 인사 후에도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정권을 향한 수사를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법조계에선 이번 검찰 인사가 ‘윤 총장에게 사퇴하란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윤 총장의 거취가 초미의

    2020-01-10 송원근 기자
  • ㅋㅋㅋ

    우리공화당 "유승민, 청바지에 흰색티… 백마 탄 김정은 같다" 통합 반대

    우리공화당은 10일 보수 통합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줄곧 유승민·김무성 의원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반면 홍문종 공동대표는 여러 언론과 인터뷰에서 통합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취지로 말해 우리공화당의 입장이

    2020-01-10 송원근 기자
  • 이게 국민 여론이다!

    나흘 만에 2만7000명… "윤석열 수사팀, 해체 말라" 靑 국민청원 '봇물'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화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 총장 핵심참모들을 대거 교체하는 고위직 인사를 강행한 데 대한 반발 여론이 점점 거세지는 모습이다.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 청원은 4일 만인 1

    2020-01-10 이상무 기자
  • 말 안 들으면 인사, 징계, 좌천, 숙청... 김정은이 잘 쓰는 수법

    인사협의 안 했다고 윤석열 징계?… 추미애 "징계법령 찾아라" 과잉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9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해 "필요한 대응을 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법무부 간부에게 징계법령 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간부 인사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의 반응을 '항명'으로 규정

    2020-01-10 오승영 기자
  • 예산안→선거법→공수처… '날치기 구경꾼' 한국당… '수사권법' 또 구경만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 말 그대로 손발은 꽁꽁 묶였고, 대책은 전무했다.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시작된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군소정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4+1 협의체'라는

    2020-01-10 전성무 기자
  • 조국 수사를 조국 친구에게 맡긴 셈... 추미애의 추한 인사

    "대검 반부패부장 심재철… '사노맹 조국' 옥바라지했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장관의 인사는 검찰의 중립성을 짓밟은 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은 국민들께 사과하고,

    2020-01-10 오승영 기자
  • '김의겸' 이름 콕 찍어 "특혜 기대말라"…원혜영, 靑출신 총선 출마자에 엄포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총선에 출마하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을 향해 "특혜는 없을 것이다. 경선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전북 군산에 출마하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경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원혜영 위원장은

    2020-01-10 전성무 기자
  • 이기적 유전자는 가라!

    말로는 "우파통합", 실제론 '딴지'… 유승민은 뭐하자는 것인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포함한 6개 정당·시민단체가 모여 9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추) 구성에 합의하자마자, 새보수당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승민 3원칙 수용 공개 천명'을 선행과제로 못박으며 한국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새보수당이 혁통추 구성에 합

    2020-01-10 오승영 기자
  • “정세균, 취득세 줄이려 1억 2800만원 ‘다운계약서’ 의혹”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취득가액을 축소신고해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10일 불거졌다. 정 후보자는 전날에도 배우자의 포항 임야 매입당시에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2020-01-10 박아름 기자
  • [현장] "추미애 검찰학살 규탄한다"… 한국당, 청와대로 향했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을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집중 성토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9일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한 데 이어, 오늘(10일)은 청와대 앞으로 직접 찾아가 문재인 정권을 규탄했다.한국당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2020-01-10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