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국민 행복 최우선하겠다"…당무 첫날 '민생투쟁' 강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당무를 시작한 첫날 '민생투쟁'을 강조했다. 정부·여당과의 협치에 나서겠으나 코로나 백신 등 민생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민생투쟁으로 국민 신뢰 회복하겠다"김 권한대행은

    2021-05-03 이도영 기자
  • "개혁" vs "경청"…與 지도부, 첫 회의서 쇄신에 시각차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첫 회의에서 향후 당내 쇄신방향을 두고 엇갈린 목소리를 냈다. 개혁을 강조하는 친문 성향의 최고위원들과 비주류 최고위원 간에 견해차가 드러난 것이다. 당내 친문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최고위원은 최근 당내 비주류 의원들 사

    2021-05-03 오승영 기자
  • '레임덕 위기' 文과 거리 두기?…송영길 "靑보다 당이 중심돼야"

    당대표로서 첫 일정을 시작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중심의 정국 운영을 강조했다. 당이 주도해 정책을 개발하고 대선을 치러야 정책적 혼선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이날 '당 중심 정국운영' 선언은 비문계로 분류되는 송 대표가 최근 레임덕 위기를 맞은 문재인

    2021-05-03 오승영 기자
  • 국민의힘 37.3% > 민주당 27.8%…與, 현정부 최저치 기록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문재인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고, 국민의힘에 9주 연속 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민주당은 40대와 부산·울산·경남(PK)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40대 지지율, 민주당은 '폭락' 국민의힘은 '상승'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2021-05-03 신교근 기자
  • 인사청문회서 낱낱이 밝혀야

    '딸 동행 출장' 임혜숙, '도자기 밀수' 박준영… 野 송곳검증 예고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3일 국민의힘은 '딸 동행 해외출장' '제자 논문에 남편 이름 등재' 등 의혹이 끊이지 않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후보자를 대상으로 송곳검증을 예고했다.배우자의 '도자기 밀수'에 사과의 뜻을 밝힌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 등 국

    2021-05-03 이도영 기자
  • 인도 체류 교민 394명, 4일부터 특별기편으로 귀국

    인도 첸나이와 벵가룰루에 체류 중인 교민 394명이 내일부터 특별 부정기편을 통해 입국한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4일에 173명, 7일에 221명의 교민이 국내로 들어오는 특별 부정기편으로 입국할 예

    2021-05-03 송승근 기자
  • 김어준은 '표현의 자유', 강규형·JK김동욱은 '블랙리스트'… 박대출 "文로남불" 질타

    박대출(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김어준은 '화이트리스트'로 대우받고, 강규형 명지대 교수와 가수 JK김동욱은 '블랙리스트'로 배척받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정권 입맛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고 비판의 소리를 높였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

    2021-05-03 조광형 기자
  • '가짜 운동권'의 위선은 그들의 문화다

    [장기표-민경우 대담④] "김상조·박주민·조국… 민주화운동의 타락, 이기적인 자본주의자"

    참여정부 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저지하는 운동권 단체가 있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였다. 2006년 3월 300여 시민단체로 결성된 '범국본'은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시위·연설 등을 주도했다. 이들은 우리 먹거리를 미국시장에 개방

    2021-05-03 김현지 기자
  • 반성하고 바꿔야

    '비문재인 쇄신파' 송영길, 민주당 새 당대표 당선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에 2일 비문계로 분류되는 5선의 송영길 의원이 선출됐다.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의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 득표율 35.60%의 지지를 얻었다. 2위 후보인 홍영표 의원(35.01%)과의 차이는 0.59%

    2021-05-02 이상무 기자
  • "우려대로 정권 편"… 野, '출범 100일' 공수처 비판

    야당이 출범 100일을 맞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우려대로 완전히 정권의 편에 서버렸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세상의 모든 비리를 단죄하겠다며 야당의 비토권까지 무력화시키면서 억지로 출범했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2021-05-02 김동우 기자
  • 한명숙 "나는 결백" 자서전 이달 말 출간… 진중권 "파렴치하다"

    '친노 대모'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이달 말 자서전을 출간할 예정이다. 자신이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징역 2년형을 받은 일을 두고 "결백"하다고 주장한 내용이 담겨 논란이다.2일 도서출판 '생각생각'은 크라우드 펀딩인 텀블벅

    2021-05-02 이상무 기자
  • 세관 신고 없이 '외교관 이삿짐'으로 반입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부인 도자기 밀수 의혹에 "국민께 송구"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부인의 고가 도자기 장식품 불법 판매 의혹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박 후보자 측은 1일 오후 해양수산부 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박 후보자

    2021-05-02 이상무 기자
  • 정희용,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 부부 '다운계약서' '투기' 의혹 제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이 과거 서울시 동작구 현대아파트 매매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탈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임혜숙 후보자 부부가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를 매매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野 정희용, 임혜숙

    2021-05-01 김현지 기자
  • 경기 침체·고용 악화에… 野, "근로자 삶 위협받아" 文 비판

    근로자의 날인 1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노동 정책을 비판했다.野 "세금 쏟는 고용정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간 100조원이 넘는 일자리 예산을 투입했지만 매년 실업률

    2021-05-01 김현지 기자
  • 청년실업률은 10.0%였다.

    문재인 "코로나 위기여도 노동개혁 미룰 이유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코로나 위기가 노동 개혁을 미룰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동존중사회 실현이라는 정부의 목표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노동시간 단축은 일자리를 나누며 삶

    2021-05-01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