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헌재, 한덕수 대행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 최우선으로 하라
... 비롯해서 탄핵 집회에 참가 인증샷을 찍고 그것을 SNS에 올렸던 수많은 젊은이들과 중·장년들이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를 거절당했는 이야기가 인터넷 공간에서 거듭 화제다.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하나, ...
2024.12.29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선관위는 무소불위 조직인가 … 계엄 아니면 손 못대는《Untouchable》?
... 한덕수총리의 서열은?》3일 밤의 충격의 계엄령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가슴이 철렁한 것은 그것이 공포정치 ... 간부들이 계엄에 적극 협조할 리도 없고 더구나 거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신세대 군대를 어떻게 보통 국민을 ...
2024.12.11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정규재, 도대체 왜 이재명을 변명하고 옹호하는가?
... 뿐이었다. 그러나 피디는 사실상 무죄를 받았고 도와주었던 이재명 변호사는 기이하게도 벌금형 '전과자'가 되었다. 이렇게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던 거다."여기서 《과장된 언어》는 솔직히 좀 아리송하다. ...
2024.11.19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한동훈 비판만 할 상황 아니다 … 4.10 총선 투표로 대한민국 지켜야 한다
<서지문의 이삭줍기> ◆ 4·10 선거는 우리 국민 생사의 분기점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하 ... 한동훈은 이번 선거에 자신을 던져넣어 [개딸 전체주의]와 [운동권 의회독재]를 분쇄하고 나라와 ...
2024.03.22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
-
6.25 교육, 육사에서 중단시킨 문재인··· 그 속셈 무엇인가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육사가 안 가르치는 6.25 전쟁사?>좌파정부 하에서의 이변은 이젠 놀랍지도 않지만, 육사의 커리큘럼에서 6.25를 뺐다니 정말 믿을 수 없는 만행이다.세계사에는 ...
2023.10.08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이재명은 '복수의 화신'인가··· 그의 복수, 과연 성공할까?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영장기각, 이재명에게 선물인가 독약인가?>지난 화요일, 이재명 구속영장이 ... 혈투를 이용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이재명의 전술을 지켜보는 국민은 정치에 대한 역겨움과 나라의 ...
2023.10.01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이재명, 어거지로 YS 단식기록 넘었지만··· 그런다고 대통령 될까?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이재명 단식의 성과>동물들은 인간보다 본능적 지혜가 훨씬 발달해 있어서 ... 성경에 등장하는 금식수행, 금식기도를 보면 오래 전부터 자기 정화와 결의 강화의 방법으로, 그리고 ...
2023.09.24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국회의원 언어는 무뢰배 수준···누가 '쓰레기'인가?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나라를 하수구에 처박는 대한민국 '선량'들>■ 국민 아니라 당에만 충성하는 ... 보좌진이래야 한명 정도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용차량과 운전기사가 있고 비행이나 범죄를 저질러도 ...
2023.09.17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투표 3일전 '가짜뉴스'··· 대선판 뒤집으려 한 것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우리의 민주주의가 다시 '그라운드 제로'로?>지난번 대선을 앞둔 후보 ...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을 사람에게 그것을 통째로 전가하려는 이재명의 그 터무니없는 발상에 기가 질렸다.공자님의 ...
2023.09.11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준 USB··· 무엇이 담겼을까, 나는 두렵다 [서지문 칼럼]
<서지문의 이삭줍기 : 전 정부 탓은 아니라구요?>추석이 한 달도 안 남아서, 차례음식 장만보다 ... 세워 진 타도해야 할 나라라고 독극물을 주입하는 전교조교사를 어떻게 교육자로 인정한다는 말인가? ■ ...
2023.09.02 뉴데일리 > 칼럼 > 서지문 전 고려대 영문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