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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與담
민주당 윤리심판원장, 내란특검 조국당 추천에 '조국계 친청' … 명청대전 불씨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가운데, 한동수 윤리심판원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과거 유대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 원장은 조국혁신당이 내란 특검 후보로 추천한 인물로, 당 안팎에서는 '조국계 친청(친
2026-01-13 손혜정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환율 1470원·1인당 가계빚 9700만원' … 韓 경제, 새해 벽두부터 '체력 고갈' 신호
새해 시작과 함께 환율과 가계부채가 동시에 경고음을 울리며 한국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원·달러 환율은 연말 개입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1470원대를 터치했고, 가계대출 1인당 평균 잔액은 처음으로 9700만원을 넘었다. 물가·환율·부채가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오는
2026-01-12 신희강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산은 저리·쿠팡 고리, 정책금융이 키운 '마진 모델'? … '한국판 트루 렌더' 논쟁 불붙나
산업은행에서 3%대 저리 자금을 조달한 쿠팡이 계열사를 통해 최고 연 18.9% 판매자 대출 사업을 확대한 구조가 드러나며 정책금융이 플랫폼의 마진 모델을 키워줬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쿠팡파이낸셜을 대상으로 정식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 사안이 단
2026-01-09 신희강 기자 -
IT발품러
휴대폰 성지는 보조금 경쟁에 때 아닌 성수기 … “재고 없는데 퀵으로 받으실래요”
“지금 단말기 재고가 부족합니다. 퀵으로 받거나 몇 시간 기다리셔야 해요.”지난 8일 오후 방문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매장 직원의 안내다. 이동통신 매장이 밀집된 이른바 ‘휴대폰 성지’로 통하는 이곳은 평일임에도 적잖은 사람들이 오갔다. 그도 그럴
2026-01-09 강필성 기자 -
정치與담
당원 주권 내세웠지만 비명·친청 뒤섞인 '당원주권시대' … "청위병 모임이냐"
더불어민주당 외곽 조직 '당원주권시대'가 새롭게 출범했지만 참여 인사들의 면면을 놓고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다. 당원 주권 강화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비명(비이재명)·친청(친정청래) 인사들이 한데 모여 세력화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2026-01-08 김희선 기자 -
정치野담
국힘, 지선 앞두고 갈등 방치 대신 '매듭' 선택 … 장동혁, 윤리위로 결단 시험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8일 논란 속에 공식 출범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건' 징계 심의가 본궤도에 올랐다. 윤리위원 명단 공개로 이력 논란이 불거진 뒤 일부 위원이 사퇴했지만 당은 추가 선임으로 윤리위 구성을 마무리했고 윤리위원장도 호선으로
2026-01-08 황지희 기자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탈모약 포퓰리즘 대응 못 하면서 '의대증원 반대'가 먹히겠나
8일 오전 2026년 의료계 하례회가 열린다. 의대증원 권한을 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의사 수 추계에 대한 비판과 정책 반대 성토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측 가능한 모습이다. 이 장면이 반복될수록 의사들의 목소리와 사회적 분위기 사이 간극은 더 벌어
2026-01-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정치野담
장동혁 '계엄 사과' 두고 당내 호평 … 친한계선 "윤거니 어게인 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인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좋은 결단'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반면 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던 친한(친한동훈)계와 비주률 일각에서 장 대표의 사과가 반쪽짜리라며 여전히 불만을 쏟아내고
2026-01-07 오승영 기자 -
정치與담
"공천 헌금 의혹은 적폐" … 김병기로 갈라진 민주당, 틈새 파고드는 조국당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을 둘러싸고 내부 균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독점에 의한 적폐"라며 민주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여권의 틈새를 공략하는 등 존재감 확대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1-07 손혜정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李대통령의 ‘피자 정치’, 외환보유액은 줄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일부 부처에 신년 격려 피자를 돌리면서 연초 관가의 화제가 됐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이어 금융위까지 이어진 '피자 메시지'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다독이기 위한 제스처로 전해진다. 코스피 4500 돌파, 국민성장펀
2026-01-06 신희강 기자 -
마켓펀치
李 "부동산 대신 주식" 외쳤지만 … 코스피 4400 시대에도 여전히 뜨거운 부동산
코스피가 4400을 돌파한 가운데 역대 진보 정권에서 반복됐던 '주식→부동산' 패턴이 반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주식에 투자하라"고 독려했지만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졌다.이재명 정부는 코스닥 부양책, 서학개미 양도세 면제 등
2026-01-06 김병욱 기자 -
정치與담
이혜훈 인사 놓고 곤혹스러운 민주당 … '통합 인사' 명분에 진퇴양난
더불어민주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을 두고 속내가 복잡하다. 당내 공천 헌금·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후보자까지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자 대통령실의 '통합 인사' 기조 속에 비판도 옹호도 쉽지 않은 진퇴양난에 빠졌기 때문이다.박수현 민주당 수
2026-01-05 김희선 기자 -
與담野담
통합 명분 사라지고 '갑질·투기·대부업'까지 … 이혜훈 영입 두고 野 전방위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인사'를 명분으로 영입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에 이어 보좌진 상호 감시, 댓글 삭제, 삭발 강요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인선을 통합 취지와 정면으로
2026-01-05 황지희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이혜훈을 어쩌나" … 靑, '갑질 의혹'에 인사청문회 앞두고 고심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이혜훈 전 바른미래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후보자 본인이 적극 소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행적 논란이 이어질 경우 지명이 철회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nb
2026-01-02 배정현 기자 -
정치野담
새해 '계엄 사과'로 치고 나온 오세훈 … 국힘 일각 "대여 공세 할 때 부적절한 발언"
환율·통일교 특검·이혜훈 지명 등 대여 공세 카드가 쌓인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돌연 '계엄 사과'를 꺼내 국민의힘 노선을 문제 삼았다. 이와 관련해 당 내부에서는 오 시장의 발언 시점을 문제삼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MBC 라디오
2026-01-02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