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발목 부상 발표14일 랑스와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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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가 13일 이강인의 발목 부상 소식을 전했다.ⓒPSG 제공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PSG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레스트와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은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의 '트리뷰나(Tribuna)' 등의 언론들도 이 소식들을 보도했다.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 리그1 33라운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빠른 교체였다. 부상이 이유였다. 이강인은 전반 막판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이강인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오는 14일 열리는 랑스와 34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는 리그 우승을 가리는 사실상 결승전이다.PSG가 승점 73점으로 1위, 랑스가 67점으로 2위다. PSG는 무승부만 거둬도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리그 5연패 및 통산 14회 우승이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이강인이 함께할 수 없다.월드컵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이강인이다. 다행스럽게도 큰 부상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PSG 역시 며칠 내로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