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세력] vs [반(反)대한민국 세력]패배하면, [히틀러 + 스탈린] 암흑 세상[기회주의 어중간파 + 내부 총질꾼] 이간질 극성 ··· 놀아나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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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봉합, 이젠 출정(出征)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9일 만났다.
    언론은 “아직도 갈등이 더 남아있지만.” 어쩌고 한다.
    싸우길 바라는 눈치다.

    그러나 이제부터
    [국민의힘 + 재야 자유 세력 + 전체 자유 국민]은,
    4.10 총선 승리를 향해 대동단결, 총궐기해야 한다.

    4.10 총선은 무엇을 하자는 싸움인가?

    국내적으로는,
    [대한민국 세력] [반(反)대한민국 세력] 을 쳐 이기자는 싸움이다.

    ■ 자유대한민국의 적(敵)은 누군가?

    [반(反)대한민국 세력] 은 누구인가?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
        - 윤석열 대통령

    “수십 년간 ★386
    ★486 ★586 ★686 되도록 썼던 영수증 내밀며,
    대대손손 국민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는 그들.”
        - 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들은 ‘민주노총당, 반(反)기업당, 친중·친북당’.“
        - 
    왕년의 학생운동가, 오늘의 자유 전사(戰士) 함운경 유튜브

    “염치조차 상실한 낡은 진보의 외투를 벗어야.”
        -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조선일보 <김윤덕이 만난 사람>)

    이게 4.10 총선에서 [대한민국 세력]이 맞서 싸워야 할 주적(敵)이다.

    '중간파'  와 '내부 총질꾼'  '이간질 공작'

    이 주적엔,
    [기회주의 어중간파 + 내부 총질꾼] 들이 합세해 있다.

    이들은 좌파가 아니라면서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었다.
    가짜뉴스를 날조한 일부 언론 도 그랬다.

    그들은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이간질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허수아비 만들고,
    한동훈 위원장을 길들이려 한다.

    ■ '대한민국 세력'은 힘 합쳐야

    국제적으로는 이 싸움은,
    [세계 자유 진영][북·중·러 유라시아 전체주의 진영] 의 퍙창을 막자는 싸움이다.

    [대한민국 세력] 각파는 물론,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때로는 충돌할 수도 있다.
    그러나 4.10 총선에서만은,
    주적 앞에서 [힘에 힘을] 합쳐야 한다.

    ■ 4.10 지면, '히틀러 + 스탈린' 세상

    어떻게 합칠 것인가?
    반(反)전체주의 정신으로!

    전체주의란 무엇인가?
    2차 대전 직전 [히틀러 + 스탈린] 은 [불가침조약] 을 맺으려 했다.
    다행히 깨졌지만,
    이 둘이 합치면 이게 곧 [전체주의 지옥] 이다.

    상상해보라.
    세상이 온통 [아우슈비츠 수용소 + 시베리아 수용소] 처럼 될 때,
    그 암흑과 고통과 치욕이 어떨 것인지를!

    ■ 비톨트 필레츠키를 기억하라

    매년 8월 23일은,
    유럽의회가 지명한 [검은 리본의 날] [반(反)전체주의 날] 이다.
    전체주의 폭압에 항거하다가 희생당한 영웅들을 기리는 날이다.

    예컨대 폴란드군(軍) 장교 비톨트 필레츠키.
    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의도적으로 잡혀갔다.
    그곳의 나치 만행을 밖으로 적어 보냈다.
    나치 패망 후엔, 소련 점령군에 협조하길 거부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

    4.10 총선에서
    [대한민국 세력]비톨트 플레츠키의 10분의 1 만큼의 자유 투혼이라도 쏟아붓는다면,
    대한민국은 능히 살아남을 것이다.
    일어서 가자,
    자유인들,
    우리 승리하리라!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