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은 두번째 내전(內戰)···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의 2차 남침국제정치 판세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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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몰(日沒)~2024 미명(未明)을 기해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변혁] 집단의 제2차 남침이 자행되었다.
이 전쟁은 한반도 현대사에서 일어나는 두 번째 국제전쟁이다.
[제1차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자행되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제2차 한국전쟁]은 세 개의 동심원으로 짜여있다.
첫째 동심원은,
[글로벌 자유 연대]와 [시진핑 중공 + 푸틴 러시아]의 충돌이다.
두 번째 동심원은,
[자유대한민국]과 [북한 대남 전략] 의 충돌이다.
세 번째 동심원은,
대한민국 현실정치권의 [자유 진영] vs. [전체주의 진영] 의 대결이다.
자유인들은 이 큰 프레임 속에서
2024 총선 국면의 전체상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전략을 세워야 한다.
■ [김정숙·김혜경 특검]으로 되받아쳐라
2024 총선은,
단순한 [자유대한민국 내부의 정쟁]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존속이냐 소멸이냐가 걸린 일대 접전이다.
[사이공 최후의 날이냐 아니냐?]의 사생결단이,
총칼 아닌 선거로 판가름 날 판이다.
2024 총선까지의 [제2차 한국전쟁]은
한동훈의 극적인 출진(出陣),
이에 대한 이재명 의 [쌍특검] 반격이 첫 번째 불꽃을 튕겼다.
자유 진영은 이제야말로
방어적 타성을 떨쳐버리고 “성난 얼굴로 돌아봐야 할 때”다.
[쌍특검] 엔 [김정숙·김혜경 특검]으로 되받아쳐야 한다.
가짜뉴스 엔 진짜 뉴스로,
선정(煽情)적 여론조작 은
양식(良識)과 양지(良知)의 역풍으로 박살을 내야 한다.
내부를 흐트러뜨리는 기회주의·역선택 공작 따위는
가차 없이 논파(論破)해 버려야 한다.
자유·공정·법치의 대한민국에서
★ 미선이 효순이 사태
★ 광우병 난동
★ 탄핵 광란 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않아야 한다.
않도록 해야 한다.
■ [중공 + 북한] 의 총선개입·부정선거 공작 막아내야
이를 위해 자유대한민국 진영의 태세는 강해야 한다.
재래식 국민의힘 같은
[극좌 위세(威勢)에 주눅 든] 사이비들은 갈아치워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은
[운동권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자꾸 작아지나요?]라고 자조(自嘲)하는,
못난이 노릇을 단호히 지양(止揚)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 진영은 또한
[시진핑 중공 + 푸틴 러시아 + 북한 세습왕조 + 남한 주사파] 의
4.10 총선 개입, 부정선거를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
중국발 댓글부대가 작동하는 듯한 정황이다.
북한은 시시콜콜한 대목에까지
지하조직에 지령을 내린다는 게,
간첩 사건에서 드러났다.
■ "최전방에서 싸우겠습니다"
<뉴데일리>는
2024년에도 이 자유 투쟁의 최전방에서
[반(反)대한민국 + 기회주의 투항파] 의 그 어떤 꼼수도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를 함께 하는 자유의 벗들께
갑진(甲辰)년 새해 만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