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1일 (수) 陰曆 11월 15일. 己亥년 丙子월 壬午일
  • ■ 쥐띠
    다른 사람과 힘을 합하면 성과가 날 수 있다. 융통성있게 대처할 것
    [1984 갑자년생]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
    [1972 임자년생] 동료의 호응이 큰 힘이 된다
    [1960 경자년생] 복종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야
    [1948 무자년생] 손해보는 마음으로 접근한다

    ■ 소띠
    원만한 외교로 많은 지지를 얻는다.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1985 을축년생] 다른 이를 위해 봉사한다
    [1973 계축년생] 한 두가지로 집중해야 한다
    [1961 신축년생] 안정된 상태에서 나아간다
    [1949 기축년생] 도난우려가 있으니 단속을 잘 해야

    ■범띠
    두루 겸손한 것이 이롭다. 희망적인 시기
    [1986 병인년생] 소규모는 기대할 만하다
    [1974 갑인년생]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1962 임인년생]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1950 경인년생] 계획한대로 순조롭다

    ■토끼띠
    큰 목적을 위해서는 겸손할 필요가 있다. 이익을 염두에 둘 것
    [1987 정묘년생] 나른하고 권태감으로 의욕이 떨어진다
    [1975 을묘년생] 나태한 마음은 휴식으로 대처
    [1963 계묘년생] 훌륭한 인연이다
    [1951 신묘년생] 좋은 자리에 나아간다

    ■용띠
    먼저 경험자를 찾아 조언을 구한다. 신임을 받으면 성과가 있다
    [1988 무진년생] 욕심부리지 않으면 된다
    [1976 병진년생]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1964 갑진년생] 남들이 알아주니 희망대로 된다
    [1952 임진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뱀띠
    사업가라면 충분히 시도할 만하다. 착실함이 인정받는다
    [1989 기사년생] 조금 양보하면 이루어진다
    [1977 정사년생] 차차 오르는 상승세이다
    [1965 을사년생] 사람을 기다리기 쉽다
    [1953 계사년생]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말띠
    바깥으로는 강하지만 안으로는 나약하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필요
    [1990 경오년생] 끝이 좋으니 차분히 진행한다
    [1978 무오년생] 가까이 있지만 찾기는 어렵다
    [1966 병오년생] 흥분하는 것을 조심할 것
    [1954 갑오년생] 노력이 요구되는 시기

    ■양띠
    좋은 곳에 자리잡는다. 똑똑함이 나의 자산이 된다
    [1991 신미년생] 음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1979 기미년생] 현재 자리라면 문제가 없다
    [1967 정미년생] 유지는 가능하지만 도전은 어렵다
    [1955 을미년생] 놀고 싶은 마음에 공부는 뒷전

    ■원숭이띠
    변화가 심해서 안정적이기는 어렵다. 사람들과의 인연이 번잡스럽다
    [1992 임신년생] 외출할 일이 이어진다
    [1980 경신년생] 두가지 일이 동시다발적일 수도
    [1968 무신년생] 요란한 소리라도 문제는 없다
    [1956 병신년생]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가 부각된다

    ■닭띠
    헛된 욕심은 금물이다. 매사 행동을 자제해야 하는 때
    [1993 계유년생] 인심을 잃기 쉬우니 조심해야
    [1981 신유년생] 싸움은 피하는 것이 좋다
    [1969 기유년생] 주변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1957 정유년생]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개띠
    마음은 멀리 가있다. 고집을 부리면 낭패를 볼 수 있다
    [1994 갑술년생] 안된다고 하면 바로 포기하는 것이 낫다
    [1982 임술년생]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는다
    [1970 경술년생] 마음건강이 가장 중요
    [1958 무술년생] 방해가 있어 노력을 배로 한다

    ■돼지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니 내 몫은 줄어든다. 신망을 얻는 때
    [1995 을해년생] 적극적으로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1983 계해년생] 새로운 곳에 나아가 재능을 발휘한다
    [1971 신해년생] 설득에 성공할 수 있다
    [1959 기해년생] 기존의 것이 더 좋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