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15일 (금) 陰曆 10월 19일. 己亥년 乙亥월 丙辰일
  • ■ 쥐띠
    백년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항심을 유지하는 것이 요구된다
    [1984 갑자년생]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1972 임자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960 경자년생] 처음에는 갈등을 피할 수 없다
    [1948 무자년생] 목표가 지나치게 높다

    ■ 소띠
    실패했던 과거를 만회한다. 중간관리자로서 조정역할에 충실하라
    [1985 을축년생] 희망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1973 계축년생] 다소간의 진전이 있다
    [1961 신축년생] 새로 시작하는 일은 미루는 것이 좋다
    [1949 기축년생] 미래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

    ■범띠
    자주 마음이 바뀌니 변덕스럽게 보인다. 끝맺음에 유의할 것
    [1986 병인년생] 일상에 좀 더 신경을 써야
    [1974 갑인년생] 변덕을 부리면 욕을 먹게 된다
    [1962 임인년생] 결과에 만족하기 어렵다
    [1950 경인년생]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다

    ■토끼띠
    구하려는 바는 얻기 어렵다. 꾸준하지 못한 탓이다
    [1987 정묘년생] 희망은 덧없다
    [1975 을묘년생] 충실하지 못하다
    [1963 계묘년생] 이루어지지 않는다
    [1951 신묘년생] 손해를 볼 수 있다

    ■용띠
    비굴하고 두려운 가운데 실리가 있다. 고집을 부리지 말 것
    [1988 무진년생] 상대방의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1976 병진년생] 내 뜻을 굽혀야 한다
    [1964 갑진년생] 여자라면 좋은 소식이 기다린다
    [1952 임진년생] 남자의 힘을 믿을 수 없다

    ■뱀띠
    목표가 분산되니 하다가 그만 두면 아니 한만 못하다.
    [1989 기사년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1977 정사년생]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1965 을사년생] 눈이 높아 고르기만 한다
    [1953 계사년생] 실속은 없고 기대만 크다

    ■말띠
    공을 이루면 물러나게 된다.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는 모습
    [1990 경오년생] 정당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내 뜻을 굽힌다
    [1978 무오년생] 머뭇거리면 붙잡힌다
    [1966 병오년생] 꼬리가 길면 밟힌다
    [1954 갑오년생] 신속하게 판단해서 대처할 것

    ■양띠
    큰 이득이 있을 수도. 처세의 기술이 필요하다
    [1991 신미년생]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1979 기미년생] 모든 일들이 자기에게 몰려온다
    [1967 정미년생] 억척같은 모습이다
    [1955 을미년생] 술담배에 몸이 상할 수도

    ■원숭이띠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낀다. 사소한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
    [1992 임신년생] 먼저 집안 일이 편안해야 한다
    [1980 경신년생] 작은 규모의 일이면 좋다
    [1968 무신년생] 큰 것을 정리하고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1956 병신년생] 작은 일이면 기대해볼만 하다

    ■닭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 것. 다소 기대를 낮춰야 한다
    [1993 계유년생] 애정으로 자주 오간다
    [1981 신유년생] 대외적인 일로 분주하다
    [1969 기유년생] 상대방에 공을 들인다
    [1957 정유년생]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에 이롭다

    ■개띠
    서로 등을 맞대 의지하고 지난 일을 정리한다
    [1994 갑술년생]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82 임술년생] 꾸준히 진행한다
    [1970 경술년생] 이익과 손해가 반반이다
    [1958 무술년생] 바라던 소식이 찾아온다

    ■돼지띠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 남에게 알려지는 일이 있다
    [1995 을해년생] 신중한 언행이 필요하다
    [1983 계해년생] 논란에는 빠지는 것이 좋다
    [1971 신해년생] 재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다
    [1959 기해년생] 애인사이에 다툼이 있을 수도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