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0월 4일 (금) 陰曆 9월 6일. 己亥년 癸酉월 甲戌일
  • ■ 쥐띠
    현재 있는 것을 정리하고 다음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1984 갑자년생] 제방을 쌓듯이 가진 것을 지킨다
    [1972 임자년생] 여러 사람과 잔치를 베푼다
    [1960 경자년생] 남을 돕고도 여유가 있다
    [1948 무자년생] 때에 맞춰 일이 진행된다

    ■ 소띠
    방법을 달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당분간은 나아가기 어렵다
    [1985 을축년생]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
    [1973 계축년생] 새로 물색한다
    [1961 신축년생] 마음에는 있으나 체결되지 않는다
    [1949 기축년생] 학덕이 풍부하여 지지를 받는다

    ■범띠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지 않다. 화수분처럼 샘솟는 하루
    [1986 병인년생] 끝까지 노력한다
    [1974 갑인년생] 방법은 바꾸더라도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1962 임인년생] 처음에만 힘들 뿐 모두가 즐겁다
    [1950 경인년생] 여러사람으로 바쁘다

    ■토끼띠 
    문전성시를 이룬다. 하다가 그만두면 그 동안의 노력이 아깝다
    [1987 정묘년생] 중도에 포기하면 안된다
    [1975 을묘년생] 힘이 들어도 성과는 분명하다
    [1963 계묘년생] 걱정이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1951 신묘년생] 위로와 도움을 준다

    ■용띠
    단호하게 혁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새마음으로 출발
    [1988 무진년생]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1976 병진년생] 주변사람의 협조가 요구된다
    [1964 갑진년생] 꾸준한 추진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1952 임진년생] 영업방침을 바꿔야 번영한다

    ■뱀띠
    변경하는 것이 길하다. 새로운 곳이 좋지만 성급함은 금물
    [1989 기사년생] 먼저 가진 것을 공고히 해야 한다
    [1977 정사년생]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1965 을사년생] 때가 되면 자연히 진행된다
    [1953 계사년생] 공부를 더 하는 때

    ■말띠
    재주가 많고 책임을 맡아 아름다운 성과가 기다린다
    [1990 경오년생] 신임을 받아 일이 많아진다
    [1978 무오년생] 주저하지 말고 진행한다
    [1966 병오년생] 주위의 여건이 도와준다
    [1954 갑오년생] 막히면 밀고 나아간다

    ■양띠
    새로운 희망을 갖는다. 절호의 기회란 바로 이것
    [1991 신미년생] 순조롭게 진행된다
    [1979 기미년생] 크게 오를 수 있다
    [1967 정미년생] 명분과 실익이 함께 따른다
    [1955 을미년생] 즐거운 자리가 있을 수도

    ■원숭이띠
    급할수록 숙고할 필요가 있다. 주위의 의견이 중요하다
    [1992 임신년생] 한번으로 이루기는 어렵다
    [1980 경신년생] 한 번은 실패하고 두 번은 성공가능
    [1968 무신년생] 신중하면 후환이 없다
    [1956 병신년생] 떠난 것은 돌아온다

    ■닭띠
    마무리짓는 일과 새로 시작하는 일이 겹친다
    [1993 계유년생] 어렵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1981 신유년생] 흐린 물이 맑게 되는 때
    [1969 기유년생] 단점을 버리고 장점에 집중한다
    [1957 정유년생] 제안서를 고치면 가능하다

    ■개띠
    샘물이 마르면 다시 비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이 필요한 때
    [1994 갑술년생] 계획을 하기에 좋다
    [1982 임술년생] 희망을 품어도 좋다
    [1970 경술년생] 의심은 해소되고 서로간에 성립한다
    [1958 무술년생] 탐색이 이어지다가 승산이 있다

    ■돼지띠
    오래된 것을 고치고 새롭게 손을 본다. 새로운 것이 길하다
    [1995 을해년생] 장기적인 투자가 더 좋다
    [1983 계해년생] 사업가는 거래처를 바꿀 수도
    [1971 신해년생] 선택지를 처음부터 검토한다
    [1959 기해년생] 차차 오른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