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27일 (수) 陰曆 11월 1일. 己亥년 甲戌월 戊辰일
  • ■ 쥐띠
    심약한 마음으로는 일을 이루기 어렵다. 용기가 필요한 시기
    [1984 갑자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힘을 얻는다
    [1972 임자년생] 새로운 일보다는 하고 있는 일이 좋다
    [1960 경자년생] 구관이 명관
    [1948 무자년생] 시험운은 좋지 않다

    ■ 소띠
    흔들리고 변화가 크다. 미연에 예방하는 일이 좋다
    [1985 을축년생] 너무 남의 말을 믿지 말 것
    [1973 계축년생] 정성을 들이면 움직여도 좋다
    [1961 신축년생] 지성이면 감천
    [1949 기축년생] 희망적이므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범띠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줏대가 없다. 표리가 부동한 상태
    [1986 병인년생] 일관성이 결여되어 혼란스럽다
    [1974 갑인년생] 상황 파악이 어렵다
    [1962 임인년생] 흔들리는 마음이 문제다
    [1950 경인년생] 설득시키는 일은 어렵다

    ■토끼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니 큰 공을 이루게 된다. 당연한 노력의 결과
    [1987 정묘년생] 운세가 좋아 매사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
    [1975 을묘년생] 서로 얼굴을 맞대고 가까이서 논한다
    [1963 계묘년생] 선택지중에 고민한다
    [1951 신묘년생] 크게 얻게 되는 바가 있다

    ■용띠
    사소한 것들은 떨어져 나가고 큰 줄기만 남는다. 미래지향적인 마음
    [1988 무진년생] 하던 일을 혁신하는 것이 좋다
    [1976 병진년생]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일은 길하다
    [1964 갑진년생] 지금까지 하던 방법을 바꾸어 본다
    [1952 임진년생] 결과가 좋으니 걱정할 필요없다

    ■뱀띠
    가만히 있으면 정체되고 정체되면 썩기 쉽다. 부질업이 바쁠 수도
    [1989 기사년생] 아첨하고 비굴하면 비난을 사기 쉽다
    [1977 정사년생] 지키려고 하다가 오히려 잃을 수도
    [1965 을사년생]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1953 계사년생] 조건은 유리하지만 희망적이진 않다

    ■말띠
    자신감이 넘치면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티를 내지 않는 것이 필요
    [1990 경오년생] 작은 일에 기쁨이 있다
    [1978 무오년생] 힘에 부치면 중도에서 그만두기 쉽다
    [1966 병오년생] 남들의 감언이설에 주의할 것
    [1954 갑오년생] 타인의 공감이 큰 힘이 된다

    ■양띠
    남의 호감을 사고 순탄하게 일이 풀린다. 맑은 기분 상쾌한 마음
    [1991 신미년생] 뜻한 바대로 움직인다
    [1979 기미년생] 기대해도 좋다
    [1967 정미년생] 움직여도 문제가 없다
    [1955 을미년생] 쾌적한 기분이다

    ■원숭이띠
    여러 사람의 응원을 받는다. 중지를 모아 해결할 수도
    [1992 임신년생] 행운의 숫자는 3
    [1980 경신년생] 처음에는 순탄치 않아도 곧 회복된다
    [1968 무신년생] 옛 것은 고치고 새로운 것을 따르게 된다
    [1956 병신년생] 성사는 되더라도 흡족한 마음은 아니다

    ■닭띠
    씨를 뿌리고 보살펴야 한다. 정신을 집중해서 내 일부터 처리할 것
    [1993 계유년생]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위기가 되기도 한다
    [1981 신유년생] 전화위복의 가능성이 있다
    [1969 기유년생] 긴장이 풀리면 위험을 느끼지 못한다
    [1957 정유년생] 결속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개띠
    금전상의 손실을 대비하고 발생 즉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1994 갑술년생] 신규사업은 아직은 시기상조
    [1982 임술년생] 돌발사태를 경계해야 한다
    [1970 경술년생] 도난을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다
    [1958 무술년생] 넓은 아량으로 대처한다

    ■돼지띠
    섣불리 나서기는 두렵다.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1995 을해년생] 과감하게 나서는 것이 좋다
    [1983 계해년생] 의심하면 좋지 않다
    [1971 신해년생]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1959 기해년생]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