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7월 24일 (수) 陰曆 6월 22일 己亥년 庚午월 壬戌일
  • ■ 쥐띠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1984 갑자년생] 커다란 진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1972 임자년생] 서로 호흡을 맞춰가야 한다
    [1960 경자년생] 단결로 분쟁에 대처한다
    [1948 무자년생] 남의 일에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 소띠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직분에 충실하면 흉하지 않다
    [1985 을축년생] 허욕을 버려야 한다
    [1973 계축년생] 현상유지가 목표가 되도록
    [1961 신축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1949 기축년생] 안정적인 일이면 무난하다

    ■범띠
    밖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때. 의욕이 충만하다
    [1986 병인년생] 새로 시작해도 좋다
    [1974 갑인년생] 의욕적으로 나아간다
    [1962 임인년생] 사적인 일이면 미루는 것이 좋다
    [1950 경인년생] 다음 기회를 노려야

    ■토끼띠 
    서로가 상대에게 뜻을 두고 있다. 바깥일이 길하다
    [1987 정묘년생] 새로 시작하는 일이 더 좋다
    [1975 을묘년생]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1963 계묘년생] 느낌이 가는대로 행한다
    [1951 신묘년생] 아직은 미미하나 곧 좋아진다

    ■용띠
    마무리하는 일에 길하다. 최종적인 성과가 보인다
    [1988 무진년생] 최후의 웃는 자가 된다
    [1976 병진년생]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1964 갑진년생] 주도적으로 나서게 된다
    [1952 임진년생] 어려움을 물리치고 끝내 이룬다

    ■뱀띠
    어려움이 예상된다.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1989 기사년생] 책임에 따르는 피곤함
    [1977 정사년생] 자비롭게 대해야 한다
    [1965 을사년생] 명철한 자세로 대처한다
    [1953 계사년생] 새로운 일은 좋지 않다

    ■말띠
    잘못하면 큰 손실이 있을 수 있다. 쓸모없이 될 수도 있다
    [1990 경오년생]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길 수도
    [1978 무오년생] 순탄하지 못하다
    [1966 병오년생]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1954 갑오년생] 소망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양띠
    잔치를 베풀고 축하를 받는다. 물러나는 때를 알아야 한다
    [1991 신미년생] 근심할 필요없다
    [1979 기미년생] 다소 고난이 예상된다
    [1967 정미년생] 크게 노력해야 한다
    [1955 을미년생] 고민이 깊어진다

    ■원숭이띠
    몸이 중도를 지키니 다른 사람들이 따른다
    [1992 임신년생] 소망은 크게 가져도 좋다
    [1980 경신년생] 기술을 개발하는 모습이다
    [1968 무신년생] 하던 일에 발전이 있다
    [1956 병신년생] 큰 폭으로 오른다

    ■닭띠
    끝날때까지 정신적인 손실이 크다. 재수는 소폭으로 오른다
    [1993 계유년생] 본업에 충실한다
    [1981 신유년생] 길한 일이 거듭된다
    [1969 기유년생] 생산직인 경우 이로움이 있다
    [1957 정유년생] 요직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개띠
    앞이 분명하지 않아 망설이는 모습. 작은 규모로 성실히 나아간다
    [1994 갑술년생] 재수는 안정적이지 못하다
    [1982 임술년생] 앞날이 어둡지 않다
    [1970 경술년생] 조심성있게 나아간다
    [1958 무술년생] 소규모로 하는 것이 좋다

    ■돼지띠
    종교가와 예능인에게 유리한 때. 밝게 대처함이 이롭다
    [1995 을해년생] 매사 조심.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할 줄 알아야
    [1983 계해년생] 변화가 많으니 조심할 것
    [1971 신해년생] 화려함만을 믿고 무리하게 강행하면 좋지 않다
    [1959 기해년생] 문서를 조심하라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