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송권·민우혁·이주광·한선천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소속사 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측은 박송권·민우혁·이주광·한선천의 크리스마스 자필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뮤지컬 '팬텀'에서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송권은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건넸다.

    이어 민우혁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를,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의 주인공 이주광은 "크리스마스에는 루드윅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인 한선천은 "메리 크리스마스" 문구와 함께 루돌프와 산타, 트리 등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도록 손수 그림까지 그려 눈길을 끈다.

    [사진=큐로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