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우미화·성기윤·성열석, '그와 그녀의 목요일' 출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9 09:23:09
▲ 좌측부터 시계방향 윤유선·우미화·성열석·성기윤.ⓒ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CEO의 청춘만찬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막강한 캐스팅 군단을 공개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공감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나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 2017년 공연에서 두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위트있고 진중하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역은 윤유선과 우미화가 맡았다. 드라마, 영화를 통해 대중과 호흡해 온 윤유선은 2017년 공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옥'으로 합류한다.

우미화는 연극 '낫심',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맨 끝 줄 소년' 등을 통해 연극의 장르를 뛰어 넘는 캐릭터 변신과 몰입감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배우다.

연옥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하는 저명한 역사 학자 '정민' 역은 성기윤과 성열석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성기윤은 윤유선과 함께 2017년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성열석은 2012년 초연 당시 젊은 시절 '정민' 역할인 '남자'를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민' 역으로 출연한다. 최근에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6시 퇴근' 등의 연출로 공연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12월 1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2월 15일 오후 7시 회차와 16일 오후 5시 회차를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우리들의 재회 할인 40%'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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