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세종문화회관 5월 '온쉼표 페스티벌 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09 23:29:48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천원으로 즐기는 온쉼표 '페스티벌Ⅰ'을 진행한다.

오는 29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봄의 하모니'가, 30일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매지컬 미스터리 퍼포먼스 'SNAP(스냅)'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온쉼표'는 2007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천원의 행복' 시즌2로 '천원으로 만끽하는 예술을 통한 온전한 쉼'을 주제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의 '봄의 하모니'는 봄에 듣기 좋은 국악 곡들을 다양한 편곡과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로 들려준다.

해금독주 '줄놀이', 가야금 독주 '시계탑'과 거문고 독주 '유현의 꿈', 가야금 3중주로 펼치는 '비틀즈 메들리', 첼로와 같은 서양 악기가 함께 하는 '혼불-V-시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스냅(SNAP)'은 넌버벌 퍼포먼스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세계 각지의 언론 및 공연예술 전문지로부터 별점 5점 만점에 만점을 받았다. 공연 평론지 브로드웨이 월드(Broadway World)로부터 에든버러 3000여 개 공연 중 축제 TOP 6 공연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단체 중 최고의 공연에 주어지는 아시안 아츠 어워드(Asian arts award)의 대상인 '베스트 프러덕션 어워드(Best Production Award)'를 수상했으며, 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꼭 봐야 하는 공연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공연은 장난을 좋아하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트릭스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봉인된 문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마술과 영화의 특수효과, 미디어아트와 섀도 그래피, 마임과 슬랩스틱 등을 하나의 시적인 무대언어로 풀어낸 동화적인 감성의 몽환적인 작품이다.

'온쉼표 페스티벌 Ⅰ'은 오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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