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전쟁> 관람평 ② - 이양승

    친북좌파의 [이승만 죽이기] ··· 썩어 문드러진 시스템 바꾼 위대한 선각자를 모함했다

    ■ 폄하, 모함, 그리고 거짓말영화 <건국전쟁>은 친북좌파 주도 [이승만 죽이기] 에 대한 고발이다. 70여년 세월 동안 반국가세력이 국부 우남 이승만 대통령(이하 존칭 생략)을 얼마나 집요하게 그리고 악랄하게 모함을 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인 것이다.세상 어디

    2024-02-16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급진혁명꾼들]

    이재명 민주당, '코어'에 대문 확 열어줬다

    ■ 성문 열어주는 이른바 '연석회의'언론(조선일보 2024/02/14) 1면 기사는 전한다."천안함 광우병 괴담 세력에, 국회길 터주는 민주당"이란 제목으로.“13일 국회 청사에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추진 연석회의> 가 열렸다.이 자리

    2024-02-1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건국전쟁> 관람평 ① - 이영일]

    2048 '건국 100주년' 비전 일깨워줬다 ··· 이승만기념관 서두르자 ··· 광화문에 동상도 세우자

    ■ 4.19 당사자로 관람했다2월 3일 토요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압구정동 CGV에서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을 감상했다. 필자도 해방 다음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한글을 학교에서 배운 한글세대이기 때문에 건국 1세대라고 한다면 다소 건방지다

    2024-02-15 이영일 전 국회의원
  • [이철영의 500자 논평]

    2024-02-15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文明전쟁]

    남한 토착주사파 내부 권력투쟁 시작됐다

    ■ 북한 주사파 와 남한 주사파문·명 전쟁.문재인 계와 이재명 계 사이의 싸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자유대한민국 진영의 기준에서 볼 때는 별 가치 없는 싸움이다.이 싸움은, 남한 토착 주사파 내부의 권력다툼이다. 북한 주사파 와 남한 주사파 의

    2024-02-1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다큐 <건국전쟁>]

    이제야 펑펑 울었다 ··· 100만 1000만이 운동권 청산하자

    ■ 분노가 치밀었다다큐멘터리 <건국 전쟁> (감독 : 김덕영)을 보고 난 뒷맛은 [분노]였다.※'역사 왜곡' 에 대한 분노※'왜곡을 자행한 거짓 선동가들' 에 대한 분노※'그 거짓에 빠지는 세태' 에 대한 분노 등.이승만은

    2024-02-1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以夷制夷냐 以李制李냐]

    李준석으로 李재명 잡기… 李낙연의 '以夷制夷' 한 수

    ■ 이낙연, 이준석 이용해 이재명 친다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모든 존칭 생략).둘이 손을 잡았다.‘이이제이(以李制李)’ 다.원래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오랑캐를 이용해 오랑캐를 친다는 뜻이다.4월 총선을 앞둔 한국에서 ‘이이제

    2024-02-12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철영의 500자 논평]

    알래스카 사들이고 조롱 받던 정치인의 반전

    <윌리엄 스워드의 혜안과 리더십> 미국의 윌리엄 스워드는 아브라함 링컨과 앤드류 존슨 정부의 국무장관(1861–1869)을 지낸 정치인이다.1860년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지목되었던 그는 링컨이 후보가 되자 전국을 돌며 링컨을 적극 지원했다.스워드는 그

    2024-02-12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통합신당의 정체]

    친(親)대한민국과 반(反)대한민국 ··· 어느 쪽? 그냥 중간?

    ■ 그저 '산술적 중간' ?설 휴일의 첫 뉴스는 제3지대 계열들의 통합 신당 구상이라 할 만하다.특별히 흥분할 사태까지는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당부 내지, 건의는 없을 수 없다.우선 궁금한 것이 있다.통합 신당의 정체성 은 뭐냐 하는 것이다.국민의힘과 더불어

    2024-02-10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윤대통령 KBS 대담]

    "좀 더 단호하게 처신하겠다"는 입장표명, 아주 적절했다

    ■ 정치공작 과 마녀사냥 의 시대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와 대담을 통해 김건희 여사 건(件)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아내가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한다."그러면서 덧붙였다. “시계에다 몰카까지 들고 와서 이런 걸 했

    2024-02-0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삼성 사법위기]

    7년째 족쇄 이재용에 최소 6년 더? … 검찰, 항소 포기하라!

    ■ 족쇄 13년 이상(7년 + 3년~ + 3년~)삼성 이재용 회장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검찰은 이에 대해 항소할 것인가? 만약 항소한다면 재판에 3년이 걸린다.또 무죄 판결을 받고 검찰이 또 상고한다면, 그 재판도 또 3년 걸린다. 이미 지난 7년간  발목에

    2024-02-0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의 500자 논평]

    민주주의는 차선의 제도 ··· 변덕스럽고 충동적 국민 이끌 지도자 통치력 갖춰야

    <미국 ‘건국의 아버지’ 알렉산더 해밀턴>알렉산더 해밀턴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자 미국 초대 조지 워싱턴 정부의 초대 재무부장관이었다. 흙수저 출신으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조지 워싱턴 장군 휘하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린 군인이었던 해밀턴은 탁월

    2024-02-08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한동훈 관훈토론]

    정직하고 도전적이었다, 잘했다 … 계속 공격적으로 하라

    ■ 보다 선명해진 '정치인 한동훈'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관훈토론회에서 [정치인 한동훈]의 입장을, 종전보다 더 선명하게 드러냈다.그는 필자가 항상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에 대해 명료하게 답변했다.■ '중도'는 '정답' 찾는 것1. 흔히 걸핏하면 [중도확장]

    2024-02-0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메가시티]

    한국은 미국, 서울은 뉴욕처럼 ··· 지방도 권역별로

    <메가시티의 시작과 끝>“목련 꽃 피면 김포가 서울 된다.”메가시티(Megacity)가 화두다.일부 경기도 지역의 서울권 편입이 추진 중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전략적 보완 관계이다. 따라서 한 도시 권역으로 묶여 나쁠 게 없다. 좋을 건 있다.바로 도시 규모

    2024-02-07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김경율의 말말말]

    재주 많지만 ···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 기회주의 강남좌파 눈치보기, 이젠 그만김경율이 마포을 출마를 사퇴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비대위원 직책은 그대로 가지고 있을 듯하다.마포을에선, 여론조사를 보면 현재로선 자칫 크게 질 수 있다. 금배지를 못 달 바에야 창피도 면할 겸 권세도 잡을 겸, 출마를

    2024-02-0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