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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일간지 동방일보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선수 중에서 뽑은 가장 미모가 빼어난 ‘4대얼짱’에 한국의 손연재(리듬체조·사진 왼쪽위)가 1위를, 정다래(수영·사진 오른쪽아래)가 4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말레이시아 령문이(다이빙·사진 오른쪽 위)가, 3위는 필리핀 츄타코 크리스탈(사격·사진 왼쪽 아래)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