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협박당] 민주당, 멀쩡한 정국인데 위기에 빠져있다며 선동!
  • ▲ 성균관 유림원 제관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성균관 유림원 제관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한길 대표는 추석 제사상에 이념갈등을 올린 책임을 져야 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고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고향에서 정감 있는 만남을 나누고 있는 이 때,  
    민주당은 천막에서 정치노숙을 이어가며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67.0%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3자회담 결렬 이후 대통령을 향해  
    [민생을 외면하는 것이고 독재 시대나 있을 법한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정치공세격 논평을 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불통 정치가 민주주의 회복을 거부한다면,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

    특히 김한길 대표는  
    국익을 외면한 천막 노숙정치를 통해 청와대를 협박하고,  
    국정을 혼돈 속으로 내몰면서
    청년 일자리와 노인·육아 복지정책을 위협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일정과 예산 결산을
    반정부의 제물을 삼고 버티기 작전에 몰입하는지,
    김한길 대표는 스스로 자문자답해야 한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 정국인데도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져있다며 선동을 일삼는다.
    국정을 위협하는 민주당은
    [반정부 협박당]이나 다름없다.


  • ▲ 길바닥 노숙 선동을 벌이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환갑을 맞아 부인 최명길씨가 준비한 미역국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 길바닥 노숙 선동을 벌이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환갑을 맞아 부인 최명길씨가 준비한 미역국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건국 60주년, 종북좌파와 반정부 협박당에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박근혜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과거를 직시하려는 용기와
    상대방의 아픔을 배려하는 자세가 없으면
    미래로 가는 신뢰를 쌓기 어렵다”고 했다.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는
    과거 일제의 압박과 6.25 남침전쟁 직후
    폐허에서 민주주의 새싹을 키운 조상들의 주검을 기억하는가?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세계 속의 경제 강국으로 거듭나고
    복지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다.

    민주당이
    국가를 흔드는 협박을 중단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조상님의 애국혼(愛國魂) 이름으로 경고한다.

    민주당이 계속해서 박근혜 정부를 비아냥거린다면
    우리 조상들께서
    조국과 애국의 이름으로 진노하실 것이다.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는 반정부 호위무사의 칼을 거두어라!

    박근혜 대통령은 3자회담 당일
    “이번 기회에 오해가 풀리기를 바란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여야가 함께 풀어가자”며
    겸손한 자세로 말했다.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가 나아지고 있지만 회복세가 미약하다”고
    우리 경제와 일자리를 걱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세계 도약을 위하여 숨 가쁘게 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생이 최우선]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이자 원칙이다 .
    반면, 김한길 대표는 민생 꽈배기 정치를 하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친노(親盧·친노무현)와 강경파에 밀려
    회담의 의미를 격하하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모자라
    눈치정치와 꽈배기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권력을 지향하는 반정부 호위무사인가?

    김한길 대표는
    3자회담에서 국정원 의혹과 관련,
    무작정 대통령 사과를 주장하는 강경파의 허수아비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회담이 결렬된 것이다

    또한 검찰총장의 호위무사 역할을 자임하듯
    민생 의제와는 거리가 먼 불통회담을 고집해
    여야간 화합을 저버리고 말았다.

    김한길 대표가
    반정부 호위무사의
    [꽈배기 정치]를 선택한 것이다. 



  • ▲ 길바닥 노숙 선동을 벌이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환갑을 맞아 부인 최명길씨가 준비한 미역국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김한길 대표에게 고한다!

    김한길 대표가 진정 민생정치를 원하고,
    차기 대권주자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정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라.
    친노(親盧·친노무현)와 강경파스러운
    반정부적 발언 역시 중단하라.

    김한길 대표는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민정 비서관 사퇴 등
    국민감정에 반하는 외계인적 발언을 중단하고
    여당과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


    새누리당 이학만 부대변인


    정리: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