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뇨네스, 히메네스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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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격파했다.ⓒ연합뉴스 제공
이변은 없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최강 멕시코는 강했다.'개최국'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멕시코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 공격을 펼쳤다. 전반 4분 라울 히미네스의 왼발 논스톱 슈팅은 위력적이었다.기세를 이어 멕시코는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남아공의 어설픈 빌드업을 압박으로 뺏어낸 멕시코는 훌리안 퀴뇨네스에게 연결했고, 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북중미 월드컵 1호골이 터지는 순간이다.멕시코는 1골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19분 퀴뇨네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나왔고, 전반 42분 퀴뇨네스의 오른발 슈팅은 오른쪽 골대를 때렸다.남아공은 이렇다 할 위협적인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침묵했고, 전반전은 멕시코의 1-0 리드로 끝났다.후반 초반, 멕시코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후반 4분 멕시코 브리안 구티에레스가 홀로 문전으로 향해 전진하자, 남아공의 스페펠로 시틀레가 반칙으로 저지했다.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다이렉트 퇴장이었다.멕시코는 수적 우위에도 잠시 활기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21분 멕시코는 1골을 더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아크 오른쪽에서 올라운 크로스를 문전에서 히메네스가 정확한 헤더로 골네트를 갈랐다.2골을 내준 남아공은 또 퇴장을 당했다. 후반 38분 멕시코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때린 남아공의 템바 즈와네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2명이 퇴장당한 남아공은 완전히 힘을 잃었다.멕시코는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남아공의 쿨리소 무다우에게 고의적인 파울을 범했다. 후반 막판 멕시코의 퇴장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결국 멕시코의 2-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