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호날두는 5골 예상
  • ▲ 프랑스의 에이스 음바페가 북중미 월드컵 유력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연합뉴스 제공
    ▲ 프랑스의 에이스 음바페가 북중미 월드컵 유력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후보 16인의 이름을 공개했다. 

    '기브미스포츠'는 10일(현지시간) "월드컵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는 축구계에서 가장 탐나는 상 중 하나다. 수상을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어려움이 따른다. 득점력을 자랑하는 공격수는 소속팀의 성적과 관계없이 월드컵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중미 월드컵에는 뛰어난 공격수들이 넘친다. 이미 골든부트를 수상한 슈퍼스타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득점왕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누가 가장 득점왕 가능성이 높은지 예측했다"고 덧붙였다. 

    공동 11위 그룹이 6명 있다. 브라질 대표팀의 19세 신성 엔드릭과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프랑스)를 포함해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 코디 각포(네덜란드),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로멜루 루카쿠(벨기에)까지 4골을 넣을 것으로 예측됐다. 

    5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공동 6위 그룹은 5명이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이 그룹에 포함됐다. 또 훌리안 알바레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이상 아르헨티나)와 비니시우스(브라질)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6골은 2명, 모두 스페인이다. 19세 '슈퍼 신성' 라민 야말과 미켈 오야르사발이 나란히 위치했다. 

    이제 남은 건 3명. 치열한 득점왕 '삼국지'가 펼쳐진다. 

    유럽 3대 리그 득점왕들이 모두 모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7골) 엘링 홀란(노르웨이),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36골) 해리 케인(잉글랜드),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23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3위, 2위, 1위를 차지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홀란은 7골, 케인은 8골, 음바페가 10골을 넣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최근 월드컵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201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결승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음바페는 무려 10골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바페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케인이다. 홀란 역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후보 TOP 16(국적·소속팀·득점)

    11.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4골)
    11. 엔드릭(브라질·올림피크 리옹·4골)
    11. 코디 각포(네덜란드·리버풀·4골)
    11. 우스만 뎀벨레(프랑스·파리 생제르맹·4골)
    11. 부카요 사카(잉글랜드·아스널·4골)
    11. 로멜루 루카쿠(벨기에·나폴리·4골)
    6.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5골)
    6. 훌리안 알바레즈(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5골)
    6.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인터 밀란·5골)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 나스르·5골)
    6.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5골)
    4. 미켈 오야르사발(스페인·레알 소시에다드·6골)
    4.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6골)
    3.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7골)
    2.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8골)
    1.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10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