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개최, 케이팝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한국 여행 관심 환기김대현 제2차관, 현지서 여행업계 협력 방안 논의 및 방한 관광 정책 홍보
-
- ▲ 지난 11일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 행사장에서 진행된 'K-관광 로드쇼'를 찾은 일본인 관람객들이 한국 관광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맞이해 지난 오사카(9일)·도쿄(10~12일)에 이어 30일 후쿠오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후쿠오카 'K-관광 로드쇼'는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이 진행된다.'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도 운영한다. 지방정부(부산·제주), 항공사(에어부산·진에어), 한국 식료품 유통사(사토식품) 및 화장품 브랜드(티토) 기업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후쿠오카 현장을 직접 챙긴다. 일본의 주요 여행사 HIS 등 관계자를 만나 상품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언론사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