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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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진을 이어간 한화 김서현이 1군에서 빠졌다.ⓒ연합뉴스 제공
극심한 부진에 빠진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 구단은 경기가 없는 27일 김서현을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지난 시즌 33세이브를 수확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김서현은 올 시즌 11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으로 난조를 보였다.11경기에서 고작 8이닝을 소화하면서 안타 7개와 홈런 1개, 볼넷 14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내줬다.지난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이닝 동안 볼넷 6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주는 최악의 투구를 보여줬던 김서현은 이후 3경기에선 무실점했다.그러나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3 동점에 등판해 볼넷 1개를 내준 뒤 대타 안중열에게 결승 홈런을 헌납했다.SSG 랜더스 베테랑 거포 외야수 김재환도 이날 함께 1군에서 빠졌다.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이호연을 1군에서 말소했고,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은퇴식을 위해 특별 엔트리를 통해 1군 명단에 올렸던 박병호 코치를 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