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최소 경기 기록 118경기보다 한 경기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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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뉴시스 제공
프로야구의 흥행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100만 관중에 이어 200만 관중도 역대 최소 경기만에 돌파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 총 9만 9905명이 입장, 올 시즌 총관중 수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날 5개 구장 중 서울 잠실구장(LG 트윈스-두산 베어스·2만 3750명),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2만 500명), 서울 고척스카이돔(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1만 6000명), 대전 한화생명볼파크(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1만 7000명)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도 만원에 가까운 2만 2655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이에 2026시즌 프로야구는 개막 후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지난해 세운 종전 최소 경기 기록(118경기)을 한 경기 앞당겼다.앞서 개막 14일째였던 지난 10일 역대 최소 일수, 역대 최소 경기(5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한 것에 이어 15일 만에 다시 200만 관중을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이날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02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1231만2519명)을 돌파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를 자랑하는 만큼 올 시즌엔 그 이상의 기록도 기대해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