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5도 안팎…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아
  • ▲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에 들어가 햇빛을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에 들어가 햇빛을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토요일인 18일은  다시 찾아온 이른 더위에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돼 평년기온(17∼22도)보다 높은 수준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다. 전북 동부는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동부 내륙·경북권 남부·경남권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사흘간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 5∼10㎜, 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 미만이다. 제주도에는 18∼20일 사흘간 20∼60㎜의 비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다.

    일요일인 1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 19~29도로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