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SG에 4-3 승리kt도 두산 꺾으며 공동 1위
-
- ▲ LG가 SSG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뉴시스 제공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무서운 질주를 시작했다.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4-3으로 역전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8승 4패를 쌓은 LG는 kt 위즈와 공동 1위에 위치했다.SSG는 2회 초 2사 1,2루에서 박성한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LG는 공수 교대 후 1사 2, 3루에서 박동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1을 만들었다.그러자 SSG는 4회 초 2루타를 친 조형우를 박성한이 우중간 안타로 불러들여 다시 2-1로 앞섰다. 7회 초에는 김재환이 솔로홈런을 날려 3-1로 달아났다.LG는 반격을 멈추지 않았다. 7회 말 2사 2, 3루에서 문성주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8회 말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SSG는 안타 수에서 13-7로 앞섰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결여된 데다 결정적인 실책마저 2개 저질러 4연패에 빠졌다.kt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마무리 박영현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활약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롯데 자이언츠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꺾었다. 롯데는 3연승을 달렸다.삼성 라이온즈 역시 NC 다이노스를 5-4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KIA 타이거즈는 한화 이글스로 6-5로 잡았다. KIA는 3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2연패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