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최종전, 3위부터 6위까지 순위 결정3위 DB, 4위 SK, 5위 소노, 6위 KCC
  • ▲ 8일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고, 6강 PO 대진이 확정됐다.ⓒKBL 제공
    ▲ 8일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고, 6강 PO 대진이 확정됐다.ⓒKBL 제공
    남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이 1위와 2위를 확정된 가운데 6위까지의 순위도 결정됐다. 

    3위 원주 DB, 4위 서울 SK, 5위 고양 소노, 6위 부산 KCC다. 

    DB는 최종전에서 KCC를 109-101로 꺾었다. SK는 정관장에 65-67로 졌고, 소노 역시 수원 kt에 72-76으로 발목이 잡혔다. 

    이로써 6강 대진도 확정됐다. 

    DB와 KCC가 격돌하고, SK와 소노가 격돌한다. DB-KCC의 승자가 정관장, SK-소노의 승자가 LG와 4강 PO에서 만난다.

    하위권도 순위가 결정됐다. 7위 수원 kt, 8위 울산 현대모비스,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10위 서울 삼성이다. 

    가스공사는 최종전에서 삼성을 80-73으로 꺾으며 꼴찌를 피했고, 삼성은 5년 연속 꼴찌라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청주 KB가 PO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1위 KB는 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4위 아산 우리은행을 73-46으로 대파했다. 

    박지수와 혀예은은 각각 20점 12리바운드, 15점 10리바운드를 올려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