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기술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흡연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사업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순국열사의 모습을 되살린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국가보훈부, 빙그레, 디마이너스원)'과 새로운 기부문화를 제시한 '투명 올레드 기부 키오스크 자발적 나눔문화 캠페인(네이버 해피빈)'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