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개막식에서 수상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초구는 공공서비스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존: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4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서울, 광주 등 전국 206여 곳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