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광복8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간담회에서 후손으로 부터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독립운동가 후손 11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광복80주년 서울시 경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