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에서 무더위 저감 쿨링로드를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로 온도가 40℃ 이상인 경우 ‘쿨링로드’를 일 3회 이상 가동 중이다.